제노블레이드 2/메인 스토리 64

제노블레이드 2 공략 - 메인 스토리 제 7 화 - 2. 영웅의 마을

지크 뭔데? 왕으로서 너에게 부탁이 있다. 보기 드문 일인걸 눈이라도 내릴려나--- 라고해도 이미 내리고 있지만--- 하늘의 성배의--- 아니, 그 소년의 호위역을 부탁하고 싶다. 렉스 말인가? 음, 나는 그 소년의 눈동자를 믿었다. 그 빛을 잃어버릴 수는 없다. 헷--- 뭐야 꽤나 빠져버렸구만 알았어. 맡겨둬. 부탁한다--- 뭐, 처음부터 그럴 셈이었지만 하지만 여성이란건 무섭네요. 얌전할거같은 얼굴을 해놓고선 자신을 소멸 시키겠다라니. 그런 짓을 했다면 그 소년도 길동무로 삼게 되었을텐데 계산한거야. 전부다. 처음부터 위협이었다? 그런게 아냐 그 꼬맹이에게 코어 크리스탈을 넘겨준건 신에게 파괴된 심장의 대용으로 하기 위해서였어. 하늘의 성배의 코어에는 모든 생명의 정보가 기록 되어있어. 그걸 이용한거..

제노블레이드 2 공략 - 메인 스토리 제 7 화 - 1. 과거

마르베니 성하--- 무엇인가? 룩스리아로 향했던 하늘의 성배의 건에 대하여 보고가--- 괜찮으니 들어오거라. 실례하겠습니다--- --- 그런가 하늘의 성배는 신의 손에--- 결국은 아이--- 그정도였나--- 아니면--- 가질수 없는 힘을 가진것인가--- 성하? 헤르텔 네. '의식'의 준비를 알겠습니다 --- 형님 아직 일어나지 않는다모 벌써 2일이나 지났다모 그정도의 상처를 받았으니까 생명에 큰 지장은 없다고 해도 몸이 휴식을 필요로 하고 있는거겠죠. 괜찮은걸까 그녀석--- --- 렉스 뭐야? 그거? 돌아가는거야 응? 돌아가다니 어디로? 어떻할까 할아버지는 작아져 버렸고 역시 아바리티아 일까 렉스--- 너--- 아바라티아 일까--- 가 아니잖아 호무라는 어떻게 할거야 너 지금 어떤 상황인지 아는거니 기억..

제노블레이드 2 공략 - 메인 스토리 제 6 화 - 8. 상처

메레프님, 어려운 얼굴을 하고 미간에 주름 생겨버리고 만다구요? ---풀리지 않아. 반아델파가 룩스리아를 건국하고 전쟁 후 타국으로부터의 간섭을 일체 피했다. 하지만 왕의 그 모습 다른 무언가가 있는거 같은 기분이 들어 무언가라니? 이번의 건은 법왕청으로부터의 요청이야. 그걸 그렇게까지 거절하는 이유--- 마치 그 관계를 끊고싶어 하는 것 처럼 보여서 말이지. 뭔가 다른 약점을 잡혀있다. 라고 하시는 겁니까? 그런거라면 설명도 되겠지만 지크 그런 방면의 사정은? 몰라. 기록도 남아있지 않으니 너는 어때? 저의 그때의 일기에는 아무것도 아마 무언가의 사정으로 코어로 돌아가있던 시기 일지도 모릅니다. 할아버지는 그때쯤의 일. 모르는거야? 응? 나, 나는 다른 장소에 있었으니깐 인간의 나라의 정세라던가는 흥미..

제노블레이드 2 공략 - 메인 스토리 제 6 화 - 7. 시련

--- 나의 후손(後胤)들이여 나는 아델 ・ 오르드- 나는 오늘 이곳에 하늘의 성배를 봉인한다. 하지만 그것은 영원한 것은 아니다. 언제가 우리 인간들이 하늘의 성배에게 어울리는 존재가 될 때를 위하여 그녀를 후세에 맡기고자 한다. 그녀는 희망이다--- 인간이 보다 더 나은 존재로서 살아가게 되었을 때 그녀는 분명 답해 주겠지. 그 날이 오기를 믿으며 나의 바람과 함께--- 그는 이후의 세상의 여러가지 혼란을 예견하였었습니다. 그걸 알면서 그는 망설이는 저에게 말했어요. 이것은 시련 이라고--- 내가 잠드는것도 시련? 그래--- 이것은 우리 인간들이 넘지 않으면 안되는 시련이야. 그렇지 않으면 너희들과 함께 걸어갈 자격은 없어. 걸어갈 자격--- 어떤 의도로부터 나온 말인지는 저는 알지 못합니다. 단지 ..

제노블레이드 2 공략 - 메인 스토리 제 6 화 - 6. 구속

역시 에텔 에너지가 차단 되어 있는거 같습니다. 젠장 이런 짓을 하고 있는 사이에 호무라가. 어떻게 안되는 건가! 소용없다 렉스 체력을 소모할 뿐이라구 벽도 바닥도 꽤나 두껍게 만들어 진거 같습니다. 전혀 어떻게 해볼 수가 없네요. 조금 진정하자. 렉스 진정하고 생각해보면 분명 어딘가에 돌파구가--- 아 좀 거기, 조금은 협력 하라고 쓸데없는 발버둥이군. 이 건물 전체가 포박 네트와 동일한 결계구조로 되어있다. 포박 네트라면 토리고에서 너희들이 사용했던 그 그물? 드라이버와 블레이드를 같은곳에 가둬놓고 게다가 무기도 남겨뒀다. 절대적인 자신감이 있는 거겠지. 설령 시간을 들여 돌파 했다고 하더라도 그때까지의 시간이면 처리해버릴수 있다는 수단이 있다는 거겠지. 처리라니--- 그럼 더더욱 너희들의 힘도 맞춰..

제노블레이드 2 공략 - 메인 스토리 제 6 화 - 5. 룩스리아 왕국

꼬맹이. 호무라와 히카리, 어느 쪽이 좋아? 지크? 뭐, 뭐야 뜬금없이 좋아하고 뭐고 둘이서 하나니깐 나눠서 생각해본적 없어 정말이냐? 성격이 전혀 다르다고 생각하는데 말이지. 히카리는 꽤나 엄하잖아? 반대로 호무라는 어른스럽다고 해야할까 주장이 약하다고 할까 옆에서 보면 그렇지. 호무라 저렇게 보여도 꽤나 심지가 강한걸. 지는것도 싫어하고 드라이버인 꼬마는 알수 있다는건가? 하아--- 그렇게는 안보였는데 저기--- 뭐야? 지크는 룩스리아의 왕자님인거잖아? 어째서 법왕청에 있었던거야? 어째서냐고 이야기해도 말이지. --- 그저 집에서 쫓겨난거 뿐이야 바, 바보. 너 무슨소리 하는거야 그것보다 언제부터 거기에 어느 쪽이 좋아? --- 라고 하는곳부터 어느 쪽이 좋아? --- 라면 처음부터잖아. 왕자는 말야..

제노블레이드 2 공략 - 메인 스토리 제 6 화 - 4. 네펠

전함 안으로 들어가면 짧은 이벤트가 나타나며 다시 진행하게 된다. 바로 앞에 있는 식당으로 들어가게되면 다시 이벤트 발생. 그 요리, 멈춰- 뭐,뭐뭐뭐냐? 너희들은? 뭐냐. 가 아냐! 그 요리. 독이 들어있는거겠지. 도,도도도독? 너희들, 무슨 소릴--- 문답무용이야 붙잡아 주겠어. 그래 타킨 (タ-キン) Lv39 x4 와의 전투. 특이사항 없음. 약함. 잠깐 기다려라모- 푸닌씨 어째서 여기에? 어째서 여기에---라니 세계에서 으뜸가는 요리집단 「화룡단」을 수배한 것은 바로 나다모 세계에서 으뜸가는--- 요리집단~ 최고의 요리를 대접하고 싶다고 스펠비아로부터 의뢰가 들어와서 필사적으로 모아왔는데 무슨짓을 해주는거냐모 에? 그렇다는것은--- 이 사람들은--- 그냥 일반인. 어쩐지 지나치게 약하다고 생각했었..

제노블레이드 2 공략 - 메인 스토리 제 6 화 - 3. 반의 음모

퀘스트를 받게되면 엄청 많은 마크가 나침반에 표시된다. 순서는 상관없으니 모두와 대화를 하면서 단서를 모으자. - 나즈(ナズ) - 렉스 : 스펠비아와 인비디아의 수뇌회담에서 뭔가 불온한 움직임이 있는지 아는거 없어? 뭐랄까... 이상한 새가 있었어. 노폰은 아닌데 조금 더 큰 정말로 새 같았어. 그림책에서 본적이 있는거 같은데 이름이 생각이 안나네--- 렉스 : 타킨(タ-キン)인가? 맞아 맞아 타킨 이라고 했어! 아- 개운해졌다! 근데, 어째서 이런 장소에 있는걸까? 토라 : 고맙다모 - 아사르(アサ-ル) - 니아 : 스펠비아와 인비디아의 수뇌회담에 대해서 뭔가 뒤숭숭한 이야기 같은거 들은거 없어? 어떨까... 나는 스펠비아인인데도 아케디아에 보호받으며 살고 있어 인비디아나 구우라의 사람들도 함께 생활하..

제노블레이드 2 공략 - 메인 스토리 제 6 화 - 2. 회담준비

미안하네 조금 기다리게 해버린건가? 아뇨, 전혀 저기--- 지금건? 코어 크리스탈의 세례다. 이렇게 하는 것으로 동조율은 현격히 올라가지. 뭐라해도 위험을 동반하니깐 말이지. 동조는 확실히 하늘의 성배의 드라이버가 된 것으로 나는 이 힘을 손에 넣었다--- --- 그렇다는건 혹시 나에게도? 어떨까? 사람에게는 맞는것과 맞지 않는것이 있지 그렇겠죠 그럼--- 오늘의 나의 일은 이걸로 끝이다. 따라오도록 하세요. 룩스리아로의 특사--- 인가요? 내가? 그렇다. 이걸 보게 너는 샐비저니깐 잘 알고있을거라 생각되지만 이것이 현재 우리들이 살아가고 있는 알스트의 세계다. 세계수를 중심으로 아루스가 궤도운동(周回運動)을 하고 있지 그리고 여기가 대공동. 이 대공동은 500년 전에 만들어 진 것이다. 그 이전에는 없..

제노블레이드 2 공략 - 메인 스토리 제 6 화 - 1. 회담

이, 이새끼... 귀중한 코어를 쳐날려 버리다니 성의 보물창고였다구 이 내가 3년 걸려서 숨어 들었는데 네년은 그만둬 이 아이는 이제 막 10살이 됐을 뿐이에요 닥쳐. 이 걸레가 네년을 죽이면 원래대로 돌아오는거야 나쁘게 생각말라구--- 지금부터는 내가 곁에 있어--- 너는 내가 지킬게--- 나의 이름은 신 이름은? 라우라--- 요시츠네를 보낸것이 정답이었던거 같군 괜찮은가? 늘 있는 일이야 어떻다고 할 것도 없어--- 신. 너의 바람은 내가 이루어 주지. 그러니 너무 앞으로 나서지마. 아직 시간은--- 있어 그것도--- 너의 바람인가. 뭘까? 우리들은. 나의 이 갈증이 나의 것인지. 다른 누군가의 것인지 가끔 알 수 없게 돼. 이봐, 신 "너는 그곳에 있는것인가"? 나는--- 어디에 있는 것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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