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의 나라 이라/메인 스토리

황금의 나라 이라 - 메인 스토리 8 - 3

ZEN(ゼン) 2019. 11. 5. 12:05
반응형

 

이제 사람들의 고민을 해결해주며 히토노와를 4까지 모아야 합니다.

어떤 퀘스트를 먼저 하더라도 상관없으니 원하는대로 진행하시면 됩니다.

 

각종 퀘스트와 노란색 얼굴마크가 있는 주민과의 대화. 

드라이버와 블레이드의 키즈나링 해금 등 여러가지 즐길거리를 즐기면서 재정비의 시간을 가지면 됩니다.

 

이 부분을 직접 플레이한 퀘스트 순서대로 나열해 보았습니다.

 

 

01. 왕도 앞 숲길의 문제 (御前林道の問題)

02. 포목점의 고민 (呉服店のお悩み)

03. 모두의 오아시스 (皆のオアシス)

04. 등루 (登楼)

05. 첫 발명과 소년 (初めての発明と少年)

06. 뜻을 이어가는 자 (思いを継ぐ者)

07. 그 날의 물고기를 되찾자 (あの日の魚を取り戻せ)

08. 가고일의 할퀸 흔적 (ガーゴイルの爪痕)

09. 사랑의 증명 (愛の証明)

10. 왕도의 문을 방위하라 (王都の門を防衛せよ)

11. 돌아 오지 않는 남편 (かえらない夫)

12. 미래의 맹아 (未来の萌芽)

13. 부족한 10만 골드 (足りない10万ゴールド)

14. 고집쟁이들의 쉘터 (頑固者達のシェルター)

15. 전투지남 퓨전편(戦闘指南 フュージョン編)

 

 

저는 여기까지 진행하니 히토노와 레벨이 4가 되었습니다.

플레이 방식에 조금 차이가 있을수 있으니 혹시 부족하다면 

[지역별 퀘스트 목록] 페이지를 참고하여 조금 더 진행하시면 됩니다.

 

물론 4레벨이 되었다고 해서 바로 스토리를 진행하지 않고,

남은 퀘스트를 더 진행한 후 스토리를 진행하여도 전혀 문제는 없습니다.

 

 

히토노와 레벨이 4가 되었다면 왕도 아울리움으로 이동하면 이벤트가 발생합니다.

 

왕도 사람들의 피난---

대부분 준비가 끝났네요.

 

그래. 모두의 협력 덕분이야.

이라 왕족의 한사람으로서 예를 표하지.

 

그런 건 괜찮아. 나도 

이라의 기사가 되기도 했고---

게다가---

 

...............

 

나, 이 마을이 좋아졌으니까

좋은 마을이야 여기

모두의 생활이 있고, 떠뜰썩해서---

 

그렇군. 

각각의 마음과 인연이 모여있어.

 

동감입니다.

우리 스펠비아의 마을과도

통하는 것이 있습니다.

 

그렇게 들으니 스펠비아에도

가보고 싶어 지는데

 

다함께 가면 돼.

메츠를 쓰러뜨리고

유고의 귀국에 맞춰서

 

아아, 좋은걸---그거

 

거국적으로 환영하겠습니다.

 

그런 답답한건 좀 거북하지만 말이지.

하지만---

하지만 이길수 있을까 그 메츠에게

 

글쎄다.

그녀석의 힘은 터무니 없었으니까

 

하지만 무한하진 않아.

게다가---

아델은 이전보다 훨씬

훌륭히 나를 사용 할 수 있게 되었어.

 

그래요! 지금의 아델님이라면 절대로

메츠를 쓰러 뜨릴 수 있을 거에요!

저 지켜보고 있겠어요.

그치 사타---

 

여기까지 왔다면, 보지 않는것도 아까우니까

 

'밀트, 사타히코---'

 

너희들, 알고 있는거야?

메츠가 있는곳은

엄청나게 위함한 장소라니까!

따라오는 것만으로도 목숨을 걸어야해!

 

너의 곁에 있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위험 했는데

이제와서 뭘 그래!

 

정말 한마디도 지지 않는다니까---!

 

괜찮잖아.

자, 여관으로 돌아가자.

결전을 하기 전에 푹 쉬어두는게 좋아.

 

그렇네요.

 

'밀트와 사타히코에겐

확실히 말을 하지 않으면 안되겠는걸---'

 

 

이후 여관에서 숙박을 하게되면 메인 스토리 이벤트가 발생합니다. 

메인 스토리는 다음글에서 계속...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