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ITCH WORLD/다음 게임은... 9

[예정] 다음 게임은... (2021.09.11)

언제나 작성하던 다음엔 뭘할지 고민에 관한 글이 아닌, 거의 확정에 대한 안내입니다. 현재 제가 기다리고 있는 게임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1. 멜티 블러드 : 타입 루미나 (발매일 : 2021. 09. 30) 이 게임은 100% 구매 확정이고, 상황에 따라선 DL & 패키지 둘다 구매할지도 모르겠네요. 상당히 기대하고있기에 모처럼(이 블로그를 시작하고나선 처음으로!) 대전 게임 관련된 글을 쓰게될지도 모르겠습니다. 2. 갈레리아의 지하미궁과 마녀의 여단 (발매일 : 2021.11.11) 정말 엄청나게 기다린 게임. 못참다가 몇일전 PS용으로 구매하자마자 스위치 발매 소식이 뜨는 바람에 바로 취소하고 스위치 판으로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건 100% 공략글 작성 + 대사집까지도 만들어볼까 생각하고 있을정도!..

[예정] 다음 게임은... (2021.08.20)

개인적으로 2021년 최고의 게임이었을 Summer Pockets REFLECTION BLUE 관련 글 작성이 모두 끝났습니다. 또한 다음에 글을 쓸 공략 게임은 디스가이아 6로 정해졌습니다. 정확하게는 이건 쓸 마음이 전혀 없었는데 하다보니 너무 빠져들어 재밌게 했기에 완벽 공략 까진 아니더라도 게임을 끝내는데 필요한 충분한 정보는 모두 적어볼 예정입니다. 짧게 작성할 예정이기에 이후 쓸만한 게임을 찾기위해 1주일(2021.08.21~2021.08.27)의 휴식기간에 들어갑니다. 잠시 쉬는동안 아마도 아래 게임 3가지를 플레이해볼거 같긴한데... 해당 게임관련 글을 쓸게 될런지는 모르겠네요.

[예정] 다음 게임은... (2021.04.09)

드디어 질질 끌고 있던 버디미션 본드가 완료되었습니다. 다음 게임으로는 브레이블리 디폴트 2를 예상하고 있었습니다만 현재로서는 몬스터 헌터 라이즈와 갈등 중입니다. 그냥 둘 다 해버릴까 싶기도 하지만... 버디미션 본드가 별 내용도 없는데 한 달 내도록 질질 끌고 있었던 건, 최근 다른 블로그를 새로 하나 만들어 함께 운영하다 보니 물리적 시간이 부족해서이기도 합니다. 처음에는 브레이블리 2를 준비하고 있었고, 현재는 몬스터 헌터 라이즈를 엄청 즐기면서 몬헌 관련 글을 쓸려고 했지만 워낙 유명하다 보니 다른 곳에서도 이미 데이터베이스 거의 완성되어 있더군요. (이미 몬헌도 풀세팅 완료하기도 했고...) 추가하고 싶은 내용을 포함해서 나도 함께(?) 쓸 것인지, 아니면 나답게(?) 따로 언급이 잘 없는 브..

[예정] 다음 게임은... (2021.02.20)

라이자의 아틀리에 2 관련 글 작성이 모두 완료되었습니다. 2021.02.26일 마지막 게시물이 공개로 전환될 예정이며, 도감덕분에 봇으로 걸려 잠시 쉬는 등 별에별일이 다 있었던 3달이었습니다. 기존에는 항상 1가지 게임이 끝이나면 다음 게임을 찾기위해 1~2주 휴식 기간을 가졌었으나, 이번에는 다음 게임을 찾기는 커녕 이미 플레이한 게임이 쌓여서 쓰고싶었던 글도 다 까먹어버리는 상태가 되어, 그대로 쭉 새로운 게임이 이어집니다. 우선 블레이블리 디폴트를 준비하며 ① 네르케와 전설의 연금술사들의 과제 항목과 ② 버디미션BOND의 메인스토리(미션)의 해답만 간단하게 함께 작성할 예정입니다. 위 2가지 게임을 천천히 업로드 하면서 (개인 사정상 이번엔 10일정도 늦게 시작하겠지만) 블레이블리 디폴트2를 플..

[예정] 다음 게임은... (2020.11.20)

옥토패스 트래블러 관련 글 작성이 모두 끝났기에... 다음글을 쓸 게임을 찾기위해(?) 2020.11.21~2020.11.30 까지는 블로그 포스팅 휴식에 들어갑니다. 다음게임은 아마 젤다 무쌍 or 천수의 사쿠나히메 중 하나가 될듯한데... 둘다 맘에 들기도 하고 둘다 쓰고싶긴하지만 과연 무쌍류에 쓸만한 글이 있을까... 싶네요. 더군다나 한글이니 설명도 필요 없을테고... 일단 휴식기간동안 아래 3가지 게임을 플레이 하고 돌아오겠습니다. 추가* MAD RAT DEAD 는 이미 5시간만에 엔딩을 봐버렸네요 (...) 재밌긴한데 리듬게임이다보니 딱히 공략으로 쓸 내용은 없다는게 아쉬울뿐...

[예정] 다음 게임은... (2020. 10. 18)

옥토패스 트래블러의 공략 글을 다시 작성할 예정입니다. 현재 작성중인 「세계의 아소비대전 51」과 「캡틴 츠바사 RISE OF NEW CHAMPION」관련 글 작성이 슬슬 끝이 나 갑니다. 이제 약 7~10일 정도의 분량만 남아있네요 *캡틴 츠바사 관련은 더 적을려고하면 충분히 적을게 남긴했지만... 온라인 상태가 영 마음에 들지 않아 흥이 사라진 상태라 캐릭터 소개 정도에서 끝낼까 합니다. 원래 다음 공략 게임으로 작성예정이었던 게임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 환영이문록 #FE 앙코르 (공략 겸 대사집) ・ 페이퍼 마리오 종이접기 킹 또한 기대하고있고, 반드시 글을 작성할거다! 라고 작성했던 게임들이 젤다 무쌍과 라이자의 아틀리에2인지라. 일단 출시일까지는 기존 게임들 이것저것 다시하면서 시간을 보내고 ..

[예정] 다음 게임은... (2020. 05. 22)

성검전설3에 관한 글을 작성할려고 했습니다만... 최근 작성하던 공략글[루프란의 지하미궁과 마녀의 여단]이 완료되고 쉬엄쉬엄 제노블레이드2에 빠져있던 내용들을 번역하고 있었습니다만, 실제로는 그동안 게임취급 못받던 게임을 좀 대량으로 플레이 및 성검전설3를 플레이 하고있었습니다. 성검전설3를 제외한 게임들의 경우 다이달로스, 아크 오브 알케미스트, 방구석의 인어아가씨, 로스트 스피어, 월드 앤드 신드롬, 워크 워크 등이 있는데, 월드 앤드 신드롬을 제외하고는 딱히 글을 쓰고싶다는 느낌조차 들지 않을정도라서 일단 모두 보류중입니다. 특히나 방구석의 인어아가씨의 경우 여러가지로 폐기물 수준이라 정말 분노의 플레이를 했었습니다. (뭐 원작 나온 시기를 기준으로 들면 봐줄수 있겠지만 전 스위치로만 하니깐요) 성..

[예정] 다음 게임은... (2019. 12. 19)

파이어 엠블렘 무쌍의 공략을 시작할까 합니다. 최근 빡세게 「드래곤 퀘스트 빌더즈2」와 「파이어 엠블렘 무쌍」을 플레이 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취향 가득담아 짧게 게임을 간단히 평가를 해 보자면... 드래곤 퀘스트 빌더즈 2는 빌더즈 1 과는 전혀 다르네요. 시간이 그냥 사라집니다. 타임워프급 게임... 그만큼 재미도 있고, 한글화가 매우 잘 되어있는 편인데다가 스토리와 간간히 숨어있는 퍼즐 등 공략을 적을려고 하면 적을것도 잔뜩 있습니다 파이어 엠블렘 무쌍의 경우는 모든 무쌍이 그렇겠지만 뭐 팬게임에 가깝죠. 그나마 지금까지 해봤던 모든 무쌍게임 중에선 가장 캐릭터가 마음에 든다는것과, 파이어 엠블렘 시스템을 적절히 채용한것. (신뢰도라던가 한번 죽으면 더이상 참전하지 못하는 클래식 모드 등) 파고들..

[예정] 다음 게임은...(2019.11.06)

아마도 다음 공략 작성은 포켓몬스터 소드/실드가 될거 같습니다. 기존 포켓몬의 팬이 아닌지라 처음으로 접하는 포켓몬 시리즈인데 개인적으로 좀 많은 불만이 있습니다만... 어쨌건 포켓몬스터 소드/실드를 더블 팩으로 일단 구매는 했습니다. 불만사항은 좀 쓸대없는 사설이니 가장 아래쪽에 따로 적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예정은 11월 15일부터 발매이니 20일쯤부터 작성을 시작할까 합니다. 처음 접하는 시리즈다보니 카테고리를 어떻게 짜야할지부터 생각해 봐야할거같기도 하고 어디까지나 예정이기 때문에 이걸 과연 공략을 쓸정도의 게임인가도 플레이 하면서 생각해봐야 하니 말이죠... 일단 예정은 그러합니다. 포켓몬 씨리즈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저로서의 사전 느낌. 이글은 플레이 후에 포켓몬 시리즈를 얼마나 좋아하게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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