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ITCH WORLD/블로그의 기록 5

블로그 기록 (2020.02)

9개월 만에 작성하는 블로그 기록 관련 글입니다. 이제 블로그 개설한지 1년하고도 15일이 지났네요. 정말 오랜만에 정리한번 해볼까해서 기록물로서 작성해 봅니다. • 게시물 관련 게시물 수 : 1,750 그 중 비공개 혹은 버려진 게시물 수 : 242 * 비공개 게시물은 작성중이거나 기존에 작성했지만 완료하지 못하고 중도 포기한 글들입니다 (ex. 옥토패스 트래블러, 아스트랄 체인 등) 매달 기록하고 싶었지만 너무 오랜만이라 변화를 파악하기는 애매하지만 지금까지 쓴 글은 이렇습니다. 최근에 들어서 몇몇 게임의 도감이나 위치 정보 등 거의 도배급의 포스팅으로 인하여 게시물수가 쓸데없이 늘어났기에 크게 의미가 있는 숫자들은 아닙니다. • 방문자 통계 우선 방문자에 대해선 처음에는 어디서 누가 어떻게 오게된건..

블로그 기록 (2019.05)

복잡 다난했던 한달 - 2019.05 이제 4번째 월간 현황이네요 유튜브를 접고 블로그만 하고있다보니 어느정도 적응이 된거 같습니다. 5월을 기념해서 블로그 대문부터 즐겨찾기 등록하면 나오는 아이콘 까지 싹 다 한번 바꾸어 보았습니다. 지금까지 오늘을 기준으로 (2019년 6월 1일) 총 452개의 게시물이 작성되었습니다. 젤다를 포스팅 할때만해도 하루 10개씩의 글을 작성했었는데, 아무래도 대사집 관련 작업으로 들어가면 글의 갯수가 현저하게 적어질 수 밖에 없네요. 누적 방문수는 55,000 으로 이제 정말 쪼~끔씩 오르고 있습니다. 그나마, 새로운거라면 최근에는 검색해서 들어오는분 보다 직접 이곳으로 들어와주는 분들이 더 많아졌다는거네요. 글은 아무도 남겨주지 않지만, 이 허접한 블로그를 즐겨찾기해서..

블로그 기록 (2019.04)

블로그 100일 기념 - 2019.04 4월이 지난지 벌써 10일이 넘었지만 이제서야 4월의 이야기를 정리해보는 이유는.... 어짜피 한달에 한번 쓰는거 블로그 100일에 딱 맞춰 보고 싶었습니다. 아무생각없이 시작했는데 벌써 100일이 되었네요;; 지금까지 100일이 되는 오늘을 기준으로 (2019년 5월 11일) 총 411개의 게시물이 작성되었습니다. 지난달에 139개였으니, 새로 작성된 글이 272 개나 되네요. 누적 방문수는 28,924 으로 지난달 까지 (2달) 누적 4,510명에 이었으니 엄청나게 증가했습니다. 하지만 댓글은.... 공감은.... zero (관심이 필요합니다) 잡담 1. 길고긴 젤다관련 포스팅이 마무리되고 이제 제노블레이드 2 에 관한 공략을 시작하였습니다. 젤다는 작성 도중에..

블로그 기록 (2019.03)

방문객 증가? - 2019.03 블로그를 오픈한지 2달째가 지났습니다. 첫달 마감과 비슷하게 블로그의 변화를 기록해 봅니다. 지금까지 한달 조금 더 지났지만 오늘을 기준으로 (2019년 4월 7일) 총 139개의 게시물이 작성되었습니다. 지난달에 25개였으니, 새로 작성된 글이 114 개나 되네요. 누적 방문수는 4,510 으로 첫달 약 1,000명에 비하여 3.5배정도가 증가하였습니다. 잡담 3월 말일쯤부터 젤다의 전설 공략에 관한 포스팅을 작성하기 시작한 이후부터 게시물이 폭발적으로 늘었습니다. 기존에 작성하던 번역 작업물과는 다르게 젤다의 전설은 정말 아무생각없이 의식의 흐름대로 글을 쓰고 있어서, 하나하나 작성하는데 크게 시간이 들어가진 않는거 같습니다. 그렇게 하다보니 하나의 글인데도 위에는 존..

블로그 기록 (2019.02)

2019.02.01 블로그를 개설한지 딱 1달 되었습니다. 매달 기록할건 아니지만 처음 한달이니만큼 기록을 남겨보고 심경의 변화(?)도 적어보고자 합니다. 지금까지1달 (28일) 의 기간동안 새로운 게시물은 25 개 가 생성되었고, 누적 방문수은 1,036 이 되었습니다. 검색으로 인한 유입보다는 특정 게시물의 링크로 인하여 들어오게된 경우가 대부분이라 블로그 주제와 맞는 실제 검색 방문객은 '0' 에 가까운 수준입니다. 생각 뭔가 블로그 이름과 주소를 스위치 뽕에 가득찬 상태로 만들어서 좀 과하지 않았나 싶긴한데... 기존에 쓰던 블로그에 이런 내용을 적자니 너무 컨셉이 다르기도해서 분류를 하는게 맞는거 같긴 하다는 생각도 들고... 조끔 애매하지만 그냥 스위치 뽕을 거하게 맞았던 적이 있다는 추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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