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의 나라 이라/메인 스토리

황금의 나라 이라 - 메인스토리 2 - 3

ZEN(ゼン) 2019. 9. 21. 14:49
반응형


대열 변경 기능이 해제되었습니다.

메인 메뉴(メインメニュー) > 캐릭터 선택(キャラクターセレクト) 화면에서

X 를 누르는 것으로 조작 팀을 변경 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또한 대열변경에서 1번째로 설정한 팀이

조작 하는 팀이 됩니다.

 

팀에 의하여 배틀의 스타일도 다양해지기 때문에

자신의 플레이 스타일에 맞는 팀을 

찾아봅시다.

 

그리고 배틀중이 아닐 때에는 ZL 을 누르는 것으로

조작 하는 팀을 변경 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이쪽도 편리하니까 모험에 잘 이용해 주세요.

 

여기에서 필살기 IV에 관하여 주의를 한가지.

블레이드와 드라이버로 하나의 무기를 공유하는 방식의 전술은 

라우라 일행의 독자적인 전술입니다.

 

따라서 라우라 팀 이외를 조작할 때에는 

배틀 중에 필살기 IV를 사용 할 수가 없습니다. 

 

단, 이제부터의 모험을 하는 도중에 

아델과 유고도 이 전술을 배우게 될지도 모릅니다.

그 때가 올 때까지 필살기 솜씨를 제대로 길러 둡시다.


 

여기서부터는 위 스토리대로 거대한 힘을 확인하러 가면 되는데... 

라우라와 카스미는 고자부네(배)는 답답하다며 파티에서 빠져있는 상황이다. 

우선은 바로 배로 가는건 아니니깐 라우라에게 대화를 걸면 한동안은 함께 다녀준다. 

패널티도 없기에 함께 다니는게 훨씬 이득이다. 

기왕이면 같이 다니자. 

라우라에게 대화를 걸면...

라우라 : 답답한한 장소는 좀 거북하거든.

신, 나 대신에 잘 부탁해.

그러나 고자부네가 아닌 곳이라면 

함께 따라갈게.

 

라우라와 카스미와 함께 가겠습니까?

아니오


이제 목적지를 향해 이동하자. 나침반을 따라가면 쉽게 갈수 있으며, 대략적인 위치는

오는길에 들렸던 캠프에서 북쪽방향으로 이동하면서 큰 나무의 뿌리(?)를 향해 가면 된다.

목적지(ヴァルフムの丘)근처에 도착하면 이벤트 발생.

 

 

--- 그래서 결국

그 무인 아루스는 발견한 건가요?

 

그래 무사히 도착했어.

환상의 지도도, 음유시인의 시도

노인들이 전하던 구전도

전부다 진실이었던거야.

 

정말, 그렇게 재밌는 모험이 

있었다면 나랑 동조하고 나서 

했었다면 좋았을건데 

 

그당시의 내가. 언젠가 하늘의 성배의

드라이버가 된다 같은걸

예상할수 있었을리가 없잖아. 

하물며 그게 이렇게나

호기심 왕성한 블레이드라니

 

지루하지 않아서 좋잖아

 

뭐 그렇지---

하지만 전설의 무인 아루스에 

도착했을 때에도 지루하진 않았었지~ 

여하튼 거기서 선주자 (먼저 살고있던 사람)들에게

쫓겨 다니고 있었으니까

 

선주자가 있었던 건가요?

무인 아루스 인데?

 

인간이 아직 발견하지 못한것 뿐이야.

거기엔 스파이드(スパイド)랑 안톨(アントル)

스키트(スキート) 의 천국이었어 

 

우와아---

 

게다가 이놈이고 저놈이고 큰놈이라서

나같은 건 맛있어보이는 먹이로 

보였던 거겠지.

실컷 쫓겨 다니다가 

간신히 아루스에서 탈출 했어.

 

이런이런, 고향을 멀리 떠난

모험의 결과가 그건가요.

 

그럼 아델 왕자의 전용 별장으로 하는 

계획은 무너진 것이군요. 유감스럽게도.

 

이봐이봐, 애초에 그런

계획은 없었는걸

모험의 보수는 물질적인것만이 아냐.

좀 더 정신적인 것도 중요한거야.

--- 무엇보다도 나의 경쟁자들에게는

그렇지 않았던거 같지만

 

무슨일이 있었던 건가요?

 

이후에 들었던 이야기지만

벌래들의 천국은

인간의 손에 의해 다 태워져 버렸다는거 같아.

 

지독한 이야기군---

 

어쩔수 없어.

 

전쟁(戰火)에 쫓긴 난민들의 살 장소를 

확보하기 위해서 였다는 거 같으니까

몬스터에게 있어서는

제멋대로인 인간의 이유였겠지만

 

듣기 거북한 이야기군요. (耳の痛い話ですね)

 

황제폐하 이야기 도중

실례하겠습니다.

저것이 보고에 있던 지점인 모양입니다.

 

아아, 벌써 도착한건가요? 

아델의 이야기를 듣고 있었더니

순식간이 었네요.

 

무료한 저의 이야기가

위안이 될수 있었다니 황송합니다.

 

그만둬 주세요. 저는 아델의 위에

설만한 그릇이 아니에요.

 

그렇지는 않다고 생각하는데

--- 그래서 어떤거 같아 히카리

하늘의 성배로서의 너의 견해는

 

............

유감이지만 틀렸어.

메츠가 한짓이 아니야.

 

무슨 근거가 있는거야?

 

그녀석의 공격이었다면 지면이 녹아서

흙이 유리화 되었을거야. 

이건 그냥 표면의 풀이 탔을 뿐이야.

훨씬 저온으로 탄거네.

 

그렇군요. 적확한 분석입니다.

당신도 함께 와주셔서 다행이에요.

 

이것은--- 헛수고를 하시게 해버려서

죄송합니다.

 

괜찮습니다.

아니라는것을 알게된것도 수확입니다.

가능성을 하나씩 지워가다보면

언젠가는 목표로 하는 곳에 도달할 겁니다.

 

---모두 저길 봐

 

거물이구만 이건

 

네. 놔둘수는 없겠군요.

 

그렇네. 이녀석이 사람들이 사는 곳이나

라스캄 항구에라도 나타난다면 큰일이지.

모두. 해치우자!

 

디스페아 리브라 (ディスペア∙リィブラ) Lv. 16 과의 전투 발생. 

특별히 어렵거나 위협이 되는건 없으니 이전 튜토리얼에서 배운거나 확인하면서 싸워보자. 

다이빙 브레스라는 기술(전체공격)을 쓰기는 하는데...

혹시 걱정된다면 카스미의 기술로 파티원 전체 힐을 할수 있으니 이용하도록 하자.

 

 

불을 내뱉는 몬스터인가

와다츠미가 있어줘서 다행인걸 

 

이정도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아무래도 이녀석이 이

태운 흔적의 원인이었던 모양이군.

 

그렇네요--- 토리고 마을 근처에 

이런 위험한 몬스터가 있을 줄이야

 

이녀석도 원래 살던 곳에서

세력의 다툼으로 

쫓겨난 건지도 모르겠군

 

어쩌면 

인간에게 살 장소를 빼앗긴 걸지도

그들에게 있어서는 인간의 쪽이 

훨씬 몬스터 인걸지도 몰라.

 

그렇지요.

인간은 언젠가 한정된 자원--- 아루스를

빼앗지 않으면 안되는 날이 오겠지요

'아뇨 이미 벌써---'

 

재미있어 보이는걸 두고 있는걸

 

그만둬라 메츠

 

상관없다. 

아케디아의 지보---

하늘의 성배다.

개조 몰디너트가 받은 하늘로 부터의 계시.

신의 위광을 본뜬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호오---

--- 그렇다면

오늘부터 나를 그렇게 부르는도록 해. 

이런 모조품 따위가 아니라. 

진짜 신의 계시(啓示)인 이 나를

 

그대의 힘이 그렇다는건가?

 

나쁘지 않잖아?

 

 

기색이 좋지 않은걸

발드리치가 기를 쓰고 있어.

성하의 뒷배경도 수상게 되었고

 

너와는 관계없다

 

그렇다면 여기에 올 필요도 없지 않나?

 

--- 이곳이다

 

이런 장소가 있었던 건가.

 

나와 성하밖에 모른다.

이것이야 말로 우리의 조상. 유디키움의 참된 모습 (神髄)

애초에 이 장치 그 자체는 운해의 밑에서부터

샐비지로 가져온 것이지만

분명 전설의 땅 모루스의 것인 거겠지.

 

모루스---

 

보아라.

이것이 인간의 세포를 구성하고 있는 물질의 모식도다.

그리고 이것이 블레이드의 것

 

확실히 닮아있군.

 

당연하다. 원래는 같은 인간의 것이니까 

이거 자체는 그다지 놀랄 정도의 것은 아니다. 

하지만---

 

똑같은 것이지 않나.

 

서두르지 말거라

 

이, 이것은 코어 크리스탈

 

그렇다. 블레이드의 코어 크리스탈에는

우리 인간들만의 것이 아닌

여러 동물들의 구성물질이

모식도가 되어 기록 되어 있다.

 

즉, 모든 생물의 생명정보를

블레이드가 가지고 있다는?

 

그것 뿐만이 아니야. 

아직 미분화의 부위지만 이것을 봐라.

이건 아루스의 것이다.

미분화의 이 부위가. 

이윽고 아루스로 진화 한다는 것을 시사하고 있지.

실로 흥미가 넘쳐.

이거야 말로 신의 말씀.

 

신의--- 말씀---

 

그래---

네가 바라고 있던 것이다. 

 

나는 이것을 규명하고 싶다.

신이 이 세계에서 무엇을 하시고 싶어 하시는건지를

그것을 수중에 넣어 나의 것으로 하는 것을.

 

성하도 같은건가?

 

어떨까

너도 그것을 바라고 있는거잖아?

좋다. 손을 빌려주지 않겠는가?

 

 

자, 임무도 정돈되기도 했으니

저의 배로 가볼까요

 

그래 거기서 천천히

정보 교환도 하고 싶은걸.

 

현재 배는 라스캄 항구에 정박해 있습니다.

 

좋아 항구로 가자.

 

거대한 힘 (巨大な力)
보수액 EXP SP
1030 780 90

 

이제 항구로 돌아가면 된다.

항구에 도착하면 이벤트 발생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