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노블레이드 2/메인 스토리

제노블레이드 2 공략 - 메인 스토리 제 1 화 - 3. 큰일을 하기 전에

ZEN(ゼン) 2019. 5. 4.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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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페이지는 「제노블레이드 2」의 메인스토리 제 1 화의 공략 및 대사집을 겸하고 있는 3번째 글입니다.

 

최초의 메인 스토리 퀘스트.


- 튜토리얼 - 

퀘스트를 수주 하셨군요.

퀘스트에는 메인 스토리 퀘스트

통상 퀘스트가 있습니다.

 

지금 수주한것은 메인 스토리 퀘스트로

메인 스토리를 진행하기 위한 필수적인 퀘스트 입니다.

나침반의 위에 핑크의 ! 아이콘으로 목적지가 표시 됩니다.

 

여기서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나침반 위의 핑크의 아이콘은 

퀘스트를 액티브 상태로 설정하지 않으면 표시되지 않습니다.

 

모험에 익숙하지 않을 때에는

퀘스트를 액티브로 설정 하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액티브 퀘스트로 설정 하시겠습니까 <예>, <아니오>

통상의 퀘스트는 

메인스토리를 진행하기위해 필수는 아닙니다.

나침반 위에는 파란색 아이콘으로 표시 됩니다.

 

알스트에는 곤란해 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한 사람들의 머리 위에는 파란색 ? 아이콘 이 표시되어 있습니다.

 

이야기를 걸어 보면 고민을 알려주고

무엇인가 일거리를 부탁해 올겁니다.

이것이 퀘스트 입니다.

 

멋지게 고민을 해결해 주면

분명 멋진 선물을 줄 것입니다.


 

악세사리- 키라키라(アクセサリー・キラキラ) 로 가자

 

 

"이야 렉스!

"어서와라모

 

"루비루비씨

"지난번에 그거 아직 있을까?

 

"드디어!

"드디어 그것을 살 돈이 모인거냐모?

 

"그럼!

"어서 보여줘

 

상점메뉴 위쪽은 購入(구입) / 아래쪽은 売却(매각) 이다.

구입을 눌러 アビスベスト(어비스 베스트)를 구매하자.

몇개 살거냐고 물어보는데 하나만 사면 된다.

 

"렉스 어떻게 갑자기 부자가 된거모?

"엄청난 보물을 건진거모?

 

"회장이 직접 커다란 일거리를 줬거든

"선금만으로 10만골드라구!

 

"하- 그거 엄청나다모

 

"하지만 미탐사 해역이니깐

"확실히 준비하고 가지않으면 안되니깐

 

"그거라면 분명 그 악세사리-는 

"렉스를 지켜줄거다모

"힘내서 다녀와라모

 

"그럼 다음은-

"돈은 아직 꽤나 남았구나-

"모처럼이니 고향에 송금을 해볼까

"중앙 교역소의 메루루씨가 있는 곳으로 돌아가자

 


드디어 염원하던 어비스 베스트를 얻을 수가 있었네요.

어비스 베스트는 최대 HP가 24% 상승하는 효과가 붙어있습니다.

 

지금은 아직 어비스 베스트밖에 가지고 있지 않지만

앞으로의 모험에서

더욱 많은 악세사리를 손에 넣게 되겠죠

 

악세사리-는 손에 넣은것 만으로는 효과가 적용되지 않습니다.

메인메뉴 > 캐릭터 > 캐릭터 설정 > 액세서리 장비의 항목에서 장착 할 수 있습니다.

メインメニュー > キャラクター > キャラクターセットアップ > アクセサリー装備


 

"렉스 또 온거모?

"뭔가 잊은게 있냐모?

 

"아니 잊은 물건은 아니지만

"또 송금을 부탁하고 싶어서 말이야

 

”잔돈이라도 줏었어?

"여기의 노폰족들은 소심한녀석들 뿐이니깐

"슬쩍하지말고 돌려주는것이 좋다모

 

"그런게 아니라 거금을 손에 넣었거든

 

"거금이라니-

"2000 골드 정도모?

 

"크게 이야기 할수는 없지만-

"10만 골드 정도

 

"10만 모-!!!!!!?

 

"목소리가 크다니까-!

 

"미안하다모~

"그런데 어떻게-?

"아냐 아냐 말하지 않아도 된다모!

"들으면 귀찮은 일에 말려들거 같다모!

 

"그런건 아니라고 생각되지만-

 

"렉스

"그런 큰 돈은 여기에 맡길순 없다모

"운송 업자에게 부탁하는것이 안전하다모

"원래 이곳에 맡긴 돈은 항상 

"운송 업자인 막심 씨에게 맡기고 있다모

 

"그렇군!

"막심씨라. 알고있어

"그런가 

"그 사람이 돈을 운반해 줬던거였구나

 

"그렇다면 이야기가 빠르다모

"장소는 알고있냐모?

 

"응, 괜찮아

"아바리티아・바자(アヴァリティア・バザール)를 빠져나가면 앞이지. 

"고마워 메로로씨

 

막심을 찾아 대화를 걸자

 

"막심씨

"송금을 하고 싶은데-

 

"오, 렉스아니냐

"직접 가지고 오다니 드물일인데

 

"거금이니까 메로로씨에게 들었어요

 

"넌 정말 대한한 녀석이구만

"매달마다 고향 마을에 송금을 할 줄이야

 

"헤헷

"그렇지도 않아요

 

"그래서, 얼마를 보낼거야?

 

"전부 보내는건 걱정되니깐-

"조금은 남겨두는걸로-

 

여기서 선택지가 나오긴 하지만...

아래쪽의 아직송금을 하지 않는다를 누르면 진행이 되지 않으니 위의 선택문

9만 골드 송금한다(90000G仕送りする)를 선택하자.

 

 

"이야사키 마을의 코루네루 아줌마 앞으로 

"9만 골드 부탁할 수 있을까

 

"경기가 좋은가보구나-

"뭔가 엄청큰 보물이라도 건져 올린거냐?

 

"그런걸까나

"회장으로부터 큰 의뢰가 있어서 말이야

 

"그건 나도 좀 나눠 받고 싶구만

'그러고보니

"너에게 온 물건이 있었어

"찾는 수고를 덜어서 좋구나

"그 코루네루 아줌마로부터다

 

"운해의 상어구이잖아!

"우와- 맛있겠는걸-

"나중에 먹어 볼까

"그럼 막심씨

"잘부탁해!

 

"그래 맡겨둬라!

 

- 아이템 입수 - 

운해 상어 구이 x3

 

 

"렉스, 항상 고마워모.

"샐비지・낫돌고래(サルベージ・鎌海豚)의 점주 

"이루이루다모

 

"잘 알고있어. 이루이루씨

"이 후에 실린더를 보러 가봐야지 라고

"생각하고 있었어

 

"그렇다면 마침 잘됐다모

"신작 실린더가 들어왔다모

"시간 괜찮다면 시험해보지 않겠나모?

 

"그래도 되는거야!?

 

"샐비져 기대주인 렉스의

"보증을 받을수 있다면

"이쪽도 장사하기 쉬워진다모

 

"신상품을 시험해볼 기회같은건

"그다지 없으니깐

"기쁘게 받아들이겠어!

 

"정했다모!

"나중에 후부갑판으로 와줬으면 한다모

"준비하고 기다리겠다모

 

"알았어!

 

바로 앞으로 가면 이루이루를 발견할 수 있다.

 

"이것이 신작 실린더다모

"가까운 샐비지 포인트에서 시험해보고 

"감상을 들려줬으면 한다모

 

"알았어

"맡겨줘!

 

- 아이템 입수 - 

실버 실린더 x1

 

바로 우측의 갈고리 모양이 있는 곳으로 이동하면 샐비지 관련 튜토리얼이 발생한다.

 


- 튜토리얼 - 

이곳에서는 샐비지를 소개합니다.

지금 렉스의 앞에 보이는 것은 

샐비지 포인트라고 합니다.

 

실린더를 가지고 있을 때 

샐비지 포인트로 가는 것으로

샐비지를 할 수 있습니다.

 

샐비지를 하게되면 버튼 챌린지가 시작됩니다.

 

버튼 챌린지에 성공하면 

좋은 보물을 손에 넣기 쉬워지기 때문에 

집중해서 타이밍을 보고 버튼을 눌러 봅시다.

 

그리고 실린더는 알스트 각지에 있는

샐비지 숍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비싼 실린더일수록 좋은 보물을 입수하기 쉬워지지만, 

처음에는 저렴한 실린더로도 충분할 겁니다. 

 

그럼 이루이루에게서 받은 실린더를 사용하여

바로 샐비지에 도전 해 봅시다


 

"무사히 끝난거 같아보인다모

"신작 실린더는 어땠냐모?

 

대답 : 최고! / 그럭저럭 / 좋지 않았다

 

대답에 따른 반응을 해주며 어쨌건 고맙다면서 노말 실린더를 3개 받을 수 있다.

 

다음은 무얼 해야 하더라?

"그만 돌아가도 될까나

"다음은 뭘 할려고 했더라?

"응-

"음식을 사야 한다고 생각 했었지

"운해상어구이만으로는 

"조금 불안하니까-

"좋아 3층에 있는 생선가게 피치피치에 가서

"물건을 사면 준비는 완벽해

 

이곳이 생선가게 피치피치

 

"어서와라모

 

"그럼 

"무얼 살까나?

 

구입을 눌러서 아무거나 물건을 사고 가게를 나오면 첫번째 메인퀘스트 큰일을 하기 전에(大仕事の前に)가 완료 된다.

 

"갖고싶었던 악세사리도 샀겠다

"먹을것도 충분히 샀어

"준비는 충분하군

"출발까지는 시간이 있으니깐

"여관에서 휴식을 가져볼까나

"할아버지한테 돌아가서 쉬어도 될거같지만

"설교를 들을거 같기도 하고-

"돈은 아직 있으니깐

"가끔은 푹신푹신한 침대에서

"쉬어도 괜찮지 않을까?

"여관은 배고파식당(ハラペッコ食堂)의 앞에있어-

"과감하게 가보자!

 

* 이 이후부터는 상점 NPC와의 대화라던가 일반적인 독백 등 간단한 대사는 무시하는 식으로 작성을 하겠습니다.

한도 끝도 없이 의미가 별로 없는 내용이 길어질거 같아서...적당히 조절하며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바로 위의 독백도 공략식으로 적으면  [식당 앞에 있는 여관으로 이동하자] 한줄이면 끝나는 내용인데(...)

 


- 튜토리얼 - 

숙박시설에 대한 조금 설명 드립니다.

숙박시설에서 가볍게 휴식(輕く休む)을 하면 보너스 EXP를 사용하여

레벨업이 가능합니다.

 

보너스 EXP는 퀘스트를 달성하거나

랜드마크를 발견하면 입수할수 있는 경험치로 

숙박시설에서 사용 할 수 있습니다.

 

어떻게 해도 이기지 못하는 적이 나타난다면

모아놓은 보너스 EXP로 레벨업을 하는것도 좋겠지요.

 

레벨이 너무 올라가면 재미가 없어진다고 생각하는 분들은

숙박시설에서 레벨업을 하지 않는

플레이 스타일도 괜찮을거 같습니다.

 

그럼 내일의 일을 대비하여 푹 쉬어 주십시오.

 

보너스 EXP를 사용할려면 A, 사용하지 않을려면 B로 그냥 종료하면 된다.

 


 

일부 상점에서 쇼핑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알스트의 세계에는 다양한 상점이 있습니다.

 

특히 알스트의 교역의 핵심이라 할수 있는 

이곳 알바리티아 상회에서는 

많은 상점이 모여 있습니다.

 

모험을 하러 가기 전에

상점에서 쇼핑을 해보는것도 좋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정작 중요한 것 알려드리는것 잊고 있었습니다.

렉스가 가지고 있는 파우치에 대한것입니다.

 

렉스는 평소에 파우치를 가지고 다니고 있습니다.

파우치에는 렉스가 마음에 들어하는 파우치 아이템을 넣어서

다니는 것이 가능합니다.

 

 파우치에는 파우치 아이템을 

하나만 장착 하는것이 가능합니다.

 

파우치 아이템은 생활숍(生活ショップ)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어떤 아이템을 파우치에 넣는가에 의해서

모험중에 다양한 효과를 발위합니다.

 

알스트에는 전부해서 12종류의 생활숍이 있으므로

새로운 생활숍을 찾으면

들러봐 주세요.


 

이제 핑크색 느낌표를 따라 이동하자.

항구쪽으로 나가면 이벤트가 발생한다.

 

우즈시오를 보내는건가!

회장님도 호기롭구나-

 

이정도의 배로 뭘 감동하고 있는거야.

정말로 꼬맹이라니깐-

 

꼬맹이던가 어른이던가 관계 없잖아.

이 배의 대단함을 모르겠는거야?

 

세상 물정 모르는 애는 귀찮다고 말하고 있는거야.

 

비슷한 나이인 주제에 잘난척은-

아, 거기 로프 

밟고있으면 출항할때 휘말려 버려서

다리가 잘려버린다.

 

에엣

 

거짓말이지만

 

너말이야!

 

세상물정 모르는건 서로 마찬가지인거 같은데

 

출항한다.  렉스

따로 배웅나올 사람도 없는거지?

 

밤에는 경계를 서야하니

그때까지 안에서 쉬도록해.

 

알겠-습니다

그럼.

 

흥.

 

은근 귀여운 니아


이제 드디어 큰일을 시작할 참이지만

그 전에 숍에 대해서 또하나 설명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교역숍에 대해서 입니다.

 

교역숍은 샐비지에서 손에 넣은 보물

세트아이템으로 교환해 줍니다.

 

세트로 교환하면

하나씩 판매할때보다 많은 돈을 받게 됩니다.

 

샐비지로 보물을 발견한 경우에는

바로 일반 상점에서 팔기보다는

교역숍을 잘 이용해 보도록 합시다.


설명이 끝나면 앞에 있는 스푸라에게 대화를 해서 출항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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