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여봐요 동물의 숲

모여봐요 동물의 숲 - 초반 플레이 8, 9일차

ZEN(ゼン) 2020. 3. 28.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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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차

 

섬에 큰 변화가 생겼다.

안내소가 생겼으며, 드디어 여울이가 섬으로 왔다.

이제 너굴이는 방송에서 손을 때고 여울이가 아침 방송을 해준다고 한다.

 

마일리지+ 5배 찬스 발생

 

안내소가 생기게 된 이후, 우편함을 확인해보면 5배 마일 찬스 서비스가 시작된다.

이건 놓치지 않도록 해야할듯!

 

 

안내소 

 

타 게임과의 큰 디테일한 차이가 이러한건데 집이나 건축은 너굴이 앞의 의자에 앉으면 되고,

주민이나 생활 전반은 여울이 앞에 있는 의자에 앉으면 상담해준다.

새로운 서비스가 많이 생겼다고하니 하나식 다 확인해보길 바란다.

 

너굴 포트에 접속하면 공사때문에 접속못한 하루치 보상으로 500마일을 지급해주고, 연속 접속으로 계산해준다.

이 시점에서 너굴포트에 주머니 정리, 고수의 기술 이라는 8,000 마일짜리 인벤토리 확장권을 구매 할 수 있다.

벨 교환권이나 기타 아이템들도 많이 새로 들어오지만, 중요하진 않으니 각자 확인해보자.

 

안내소에서는

 

너굴이에게 이야기를 하면

마이홈 증축, 이동, 리폼 등도 가능하고, 다리와 비탈길, 다른 건물 배치의 이동 등이 가능하며,

 

여울이에게 이야기를 하면

섬의 멜로디 변경(여울이가 마지막에 한번 불러준다. 귀엽다!), 섬의 깃발 변경(마이디자인 이용), 섬 주민에 대한 상담 (주민의 말버릇이나 옷차림 등에 영향을 준다)이 있다.

 

 

이제 너굴이에게 '뭘 하면 될까?' 로 대화를 걸면 다음 이벤트가 진행된다.

 

목표를 실행하기 위한 너굴이의 계획은 3단계로 나뉜다.

  첫째, 섬에 오는 손님의 수를 늘린다!

  둘째, 이주자를 늘린다!

  셋째, 섬에 대해 좋은 평가를 얻는다!

 

섬을 방문하는 손님들을 위한 캠핑장을 만들자면서 너굴이가 캠핑장 건축예정지 키트를 준다.

제작한 후 원하는 자리를 설정하고 너굴이에게 다시 보고를 하자.

 

캠핑장은 역시나 내일이 되어야 완공이 되기 때문에 일단은 또 각자 취향대로 즐기며 하루를 보내면 된다.

 


 

9일차

 

여울이의 첫방송!

+ 캠핑장이 오픈되었다.

 

첫날이라 아직 손님은 오지 않았으니, 손님이 올동안 잡초를 뽑고 섬의 경관을 정비해 달라고 한다.

즉, 오늘은 열심히 일하라는거다.

 

 

섬은 모르겠고 일단 대출금을 갚아야 하니 돈을 벌자.

 

돈벌다 말고 또 딴짓하다 하루가 다 지나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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