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여봐요 동물의 숲

모여봐요 동물의 숲 - 초반 플레이 5일차

ZEN(ゼン) 2020. 3. 25.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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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안내사항이 하나로 끝!?

 

뭔가 할게 없나 너굴이를 찾아가 물어보지만 대출금 안갚았다고 아직까진 할거 없으니 알아서 놀아라고 한다.

일단 어제 채집한것들을 판매하고 하루 일과를 하면서 산책을 한다.

* 우편정리 > 화석 채굴 > 광석 채굴 > 빛나는 땅에 돈 심기 등

 

 

무 주식은 나날이 떡락중이다. 일단은 버티자.  75벨 > 71벨 > 오늘은 67벨 

 

그와중에 마음에 드는 가구(?)를 발견해서 당장에 구매했다. 

공공장소에서 수치플레이를 즐길수 있을거 같다

 

너굴이 안내할때부터 신경쓰였던 고순이는 옷을 팔러 왔다고 한다.

이제 올때마다 새로운 옷은 하나씩 장만해놓으면 될거같다.

 

 

뭘할까 너굴이에게 물어보니...딱히 할말이 없다고한다.

그러던 중 대출금을 다 갚고나니...

 

폭풍 어드바이스가 들어온다.

 

결론은?

대출 348,000벨.

빠져나올수 없는 빚의 구렁텅이.

 

오늘은 특별한 일이 없을거같으니 새로운 집이 지어지는 내일까지 열심히 돈을 벌면서 하루를 보내도록 하자.

 


기타 사항

 

남는시간 타란툴라 섬을 직접 만들어 돈을 벌기 시작했다. 

한번 다녀올때마다 약 20만 벨이 모인다.

  관련 내용 : 타란툴라 섬 만들기

 

모바일 동물의숲 포켓 캠프를 연동해서 추가 아이템도 구입완료

  관련 내용 : 스페셜 아이템 쿠폰 받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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