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스트를 받게되면 엄청 많은 마크가 나침반에 표시된다. 순서는 상관없으니 모두와 대화를 하면서 단서를 모으자. - 나즈(ナズ) - 렉스 : 스펠비아와 인비디아의 수뇌회담에서 뭔가 불온한 움직임이 있는지 아는거 없어? 뭐랄까... 이상한 새가 있었어. 노폰은 아닌데 조금 더 큰 정말로 새 같았어. 그림책에서 본적이 있는거 같은데 이름이 생각이 안나네--- 렉스 : 타킨(タ-キン)인가? 맞아 맞아 타킨 이라고 했어! 아- 개운해졌다! 근데, 어째서 이런 장소에 있는걸까? 토라 : 고맙다모 - 아사르(アサ-ル) - 니아 : 스펠비아와 인비디아의 수뇌회담에 대해서 뭔가 뒤숭숭한 이야기 같은거 들은거 없어? 어떨까... 나는 스펠비아인인데도 아케디아에 보호받으며 살고 있어 인비디아나 구우라의 사람들도 함께 생활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