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계전기 디스가이아 6 - 추천 마심

제가 플레이하면서 사용했던 마심들입니다.

일반적으로는 기본적으로 주어지는 마심만으로도 충분히 잘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주로 파티 10명중 딜러에게는 '팍팍 공격' 7명, 회복역 2명에는 '위험해지면 회복', 1명정도는 '보물 상자 최우선'으로 사용을 했습니다만 상황에 따라 아래 마심을 이용하였습니다.

 

 

 

▼ 엘리멘탈 버스트 + 리사이클을 이용한 반복 노가다용 세팅

  리사이클을 보유한 각 부대의 리더는 아군을 집어들어 던져 다음 부대를 호출. 

  마지막 마법사 부대는 멀리 떨어진 곳에서 호크아이 마빌리티(명중+100%)를 이용하여 엘리멘탈 버스트를 사용하여 공격.

  관련 내용은 효율적인 레벨업을 위한 안내 참고

(좌) 리사이클 팀 / (우) 마지막 공격팀

 

 

 

▼ 초회 보너스 입수용 (하프 인컴)

  트로피 목록 중 하나인 보너스 마스터(1회차 중 초회 보너스를 취득한 스테이지가 50이상)를 조금 편하게 하기 위해 사용하는 마심.

  인컴 하프가 너무 많이 남아돌아 인컴 하프를 직접 사용하는게 귀찮아 지정해서 사용하는 마심.

  10명으로 구성된 파티중

  1명은 1턴, 2턴을 방어로 그냥 턴을 넘기며 나머지 9명은 1턴, 2턴을 인컴 하프를 사용하도록 지시.

  3턴부터 적대 세력에게 다가가 공격을 하는것으로 설정해 놓으면 보너스 게이지 9인 상태로 적을 잡게 됩니다.

  ※ 이글 적으면서 생각해보니... 그냥 9명으로 세팅하고 방어하는 녀석은 굳이 없어도 되네요 (...)

 

 

 

▼ 아이템계 자동사냥 세팅

  이노센트 > 보물 상자 > 레벨 스피어 > 강적 > 스킵 게이트 순서대로 검색하며 대상이 있으면 다가가서 물리 특수기를 사용하는 단순한 로직. 주로 끝없이 아이템계를 내려가고자 할때 사용.

  ※ 불가사의 게이트에 들어가게되면 자동이 멈추기에 불가사의 게이트는 빠져있습니다만, 협각족 퀘스트에 필요한 '간장 게장'이 필요하다면 앞쪽에 불가사의 게이트가 있을 경우 불가사이에 게이트로 입장하는 명령을 추가해주시면 됩니다.

 

 

 

▼ 아이템 신 2(아이템계 100층) 작업을 하기위한 마심

  아이템계 100층에 들어가기 전에 자동으로 흐름을 끊어주는 세팅으로 1층부터 시작해서 100층에 있는 아이템 신 2를 노리고자할때 사용.

  그냥 걸어서 모든 스테이지를 진행해도 되지만 남아도는 디프 5를 최대한 사용하는 세팅

  98층 이상이라면 이스케이프를 사용해서 탈출.

  94층 이상이라면 일반적인 전투를 통해 98층까지 이동 (이 부분은 아래와 다르게 그냥 적대 세력을 공격하는걸로 세팅해도 무관)

  94층 미만이라면 디프 5를 사용하여 5층단위로 자동 점프

 

 

 

▼ 아이템계 100층 반복 사냥 (고유 이노센트작)

  극 후반 아이템에 고유 이노센트 작업을 할 때 사용하는 마심. 

  100층인 아이템계에 입장하여 강적만 사냥하고 그대로 익스케이프로 탈출을 반복하는것으로, 입장은 당연히 매번 수동으로 해줘야하며, 이스케이프가 회수만큼 필요하니 장시간 오토 돌린 후에 모인 이스케이프를 사용하자.

  고유 이노센트는 이노센트 강화하는 방법과 종류 게시물 참고

  *100층 반복할 때에는 적의 공격에 의한 반격으로 클리어 할 수도 있으니 반격을 하지 않게 되는 마빌리티인 '반격 따윈 멋없어'를 장착하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