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다의 전설 : 야생의 숨결 - 영걸제의 노래

젤다의 전설 : 야생의 숨결 - 사당 챌린지 공략

 

영걸제의 노래

英傑祭の詩 / The Ceremonial Song

신수 바·루타를 정화 한 이후 마을 중앙 미파의 동상 앞에있는 조라족 소녀 라루타와 대화를 하면 발생하는 사당 챌린지 이다.

 

라루타가 다음과 같은 노래를 들려준다.

 

하늘에서 내려온 광린이~

세라의 발밑 가르거든~

빛을 발하며 시련 나타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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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마을 서쪽의 세라의 폭포를 목적지로 이동을 하자.

 

이동을 하다가 다리에서 만날수 있는 모르덴과 대화를 하게되면 제사의 창을 다리 밑에 떨궜다고 한다.

 

다리 밑으로 내려가 마그넷 캐치로 확인해보면 창이 보인다. 

 

아이스 메이커를 이용해 제사의 창을 획득하자.

 

 

만일 이 챌린지가 발생하기전에 이미 창을 획득해서 사용한 후라면 마을에 있는 로스리를 통하여 창을 다시 만들 수 있다.

 

 

 

세라의 폭포에 도착하면 폭포 아래에 받침대가 보인다.

 

 

하늘에서 내려온 광린. 즉 공중에서 제사의 창을 가지고 뛰어 내리며 받침대를 찍어야 한다.

 

적당한 높이에 아이스 메이커를 이용해 발판을 만든 후 내려 찍으면 된다.

 

 

다음처럼 창을 앞으로 찌르면 실패. 조금 느리게 낙하할때 공격하면 확실하게 아래쪽을 향한다.

 

 

성공하면 숨겨져 있던 다·키키의 사당이 나타나면서 사당 챌린지가 완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