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의 나라 이라 - 겁쟁이 모험가의 부탁 (ヘタレ冒険者のお願い)

겁쟁이 모험가의 부탁 (ヘタレ冒険者のお願い)
발생 장소 : 이라∙리사리아 지방
발생 캐릭터 : 정원사의 아들 카임 (庭師の息子 カイム)
보수액	EXP	SP
680	460	71
레시피 : ソードチャーム (소드 챰)  ガチガチベスト (딱딱한 베스트)  キズナMAX攻撃 I (키즈나 MAX 공격 I)

 

(앞부분의 대사는 메인 퀘스트 부분 참조)

아델: 과연

멋지게도 다리를 막고 있는걸

 

히카리 : 분위기 파악도 못하는 몬스터도 있다는 거네

 

신 : 너에게 그런 소리를 들을 줄이야

몬스터를 동정하게 되는군

 

히카리 : 잠깐, 그거 무슨 의미?

 

--- 라우라님, 

저 두분, 괜찮은 걸까요?

 

으-음

생각한것을 서로 이야기 하는건

의외로 어려운 거잖아

그게 가능하다는 의미로는

상성은 나쁘지 않을지도?

 

누가 이런 녀석이랑.

 

그 말, 싹 다 그대로

너에게 돌려주지.

 

정말 짜증나는 녀석!

 

좋은걸. 이 화기애애한 느낌.

나그넷길은 길동무, 세상엔 인정이지

(일본 속담 旅は道連れ世は情け : 먼 나그넷길은 길동무끼리 서로 돕듯이, 세상살이도 서로 도우며 살아가는 법이다)

 

--- 녀석들도 동료에 넣어줬으면 하는 모양이네

 

그럼

환영회를 시작해 보도록 하자.

 

전투 후 카임에게 돌아가 대화를 건다

---

녀석들을 해치워 준 건가!

역시 드라이버야--- 고마워!

정말, 뭐가 「간단한 힘쓰는 일」이야

전혀 간단하지 않다구. 멍청한 아버지!

---앗, 서두르지 않으면

때린다고 했었지!

이거! 보답이지만

사양하지 말고 받아줘.

우리 집은 왕도에서 정원사를 하고 있거든

근처에 올 일이 있다면

얼굴이라도 비춰 줘!

그~럼 모래를---

얼마정도 필요하다고 했었지?

뭐 가보면 알게되겠지!

 

---

 

퀘스트 요약 

- 콤파스의 파란색 ! 를 목적지로 하여, 남쪽으로 이동

- 몬스터가 있는 다리 근처에 도착하면 이벤트 발생.

- Lv.9 ティミド・ヴォルフ 3마리와 전투

- 펠트 마을 근처의 캠프에 있는 카임과 대화를 하면 퀘스트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