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 Caro
夜明けの手を取り高く羽ばたく日まで
새벽의 손을 잡고 높이 날수있는 그 날까지
安らぎのよすがに身を預けて震えている
평온한 인연에 몸을 맡기고 떨고 있어
ステンドグラスを透る光
스테인드글라스를 통한 빛
銀の燭台きらめいて
은촛대는 빛나고
並んだ笑顔はみんな眩しくて
늘어선 웃는 얼굴은 모두 눈부셔서
自分の居場所に絆される
스스로 있는 곳에 얽매여버려
力のしるしに焦がされた
힘의 증표에 눌려져버린
素顔は仮面で隠したままで
맨얼굴은 가면으로 가린채로
名もなく咲きゆくちいさな花のように
이름도 없이 피어난 자그마한 꽃과 같이
あなたの横顔いつも見上げていたかった
당신의 옆모습 언제나 올려다보고 싶었어
雨にうたれる石畳
빗소리로 노래하는 조약돌
濡れた背中を追いかける
젖은 등뒤를 쫓아
振り向く瞳に戸惑って
뒤돌아 보는 눈동자에 당황해서
告げかけた嘘飲み込む
뻔한 거짓말을 삼켜
叶うはずのない約束は
이루어 질 리 없는 약속은
悲しい少女の願いだから
슬픈 소녀의 바람이니까
はかなく消えゆくひとひらの雪のように
덧없이 사라져가는 한조각의 눈처럼
かすかな想いがあなたに伝わるように
희미한 마음이 당신에게 전해질 수 있도록
鈴の音響くような蒼い月あかりに照らされて
방울 소리 울리는 듯한 푸른 달빛에 비추어 져
テラスをわたる風が頬の火照り醒ますまではこのままで
테라스를 건너온 바람이 뺨을 붉게 물들일 때까지는 지금 이대로
心を彩るいとおしいこのときの
마음을 물들이는 사랑스러운 이순간의
すべてを壊すために扉を開けて
모든것을 끊기 위해 문을 열어
夜明けの手を取り高く羽ばたく日まで
새벽의 손을 잡고 높이 날수있는 그 날까지
安らぎのよすがに身を預けて震えている
평온한 인연에 몸을 맡기고 떨고 있어
흐레스벨그의 소녀 -풍화설월 -이 2019.08.07일 출시되었습니다.
게임 오프닝 버전의 번역은 많이 보이던데 Full Version 가사가 정리되어있는 곳이 없어서 나머지 부분은 그냥 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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