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 여러곳에 그러져있는 지상화에서 용의 눈물(물 웅덩이)를 찾아 조사하는것으로, 하늘에서 보았을때 내부가 칠해진 눈물 모양 자국이 있는곳으로 이동하면 발견 할 수 있다.
용의 눈물은 매우 가까이 갈때까지 물처럼 보이지 않기 때문에 목적지까지 확실하게 이동해야한다.
용의 눈물을 통해 기억을 회상할 수 있게 되는데, 모든 용의 눈물을 조사하면 '마스터 소드'를 입수할 수 있게 된다.
마스터 소드를 입수하기 위해서는 스테미나가 2줄(확장 5번 = 사당 20개)은 필요하니 미리 준비해놓는것이 좋다.
각 지상의 용의 눈물이 있는 위치는 다음과 같다.
(발견해야하는 순서는 상관없지만 회상하는 영상에 시간의 흐름이 있기에 순서대로 찾는것이 좋습니다)
용의 눈물 1
용의 눈물 2
용의 눈물 3
용의 눈물 4
용의 눈물 5
용의 눈물 6
용의 눈물 7
용의 눈물 8
용의 눈물 9
용의 눈물 10
용의 눈물 11
마스터 소드를 획득하는 방법
11개의 용의 눈물을 조사 하게되면 머리 위에 백룡이 나타나 새로운 눈물을 떨어뜨린 지점이 지도에 추가됩니다.
울리산 조망대로 이동한 후 스핀반도 방향으로 날아서 이동하면 되는데,
이때 바로 목적지로 향하지 말고 조금 남쪽을 바라보면 용이 상공을 날아다니기 시작합니다.
용의 머리위로 올라가면 마스터 소드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스테미너 2줄 필요)
※ 용은 이 시점부터 계속해서 월드 전체를 동일한 루트로 날아다닙니다. 당장 이 타이밍에 입수를 못해도 다음에 만날때 언제든지 입수는 가능하지만, 현제 타이밍이 시작 위치가 정해져있기에 가장 찾아가기 편합니다.
용의 눈물 12
12번째 용의 눈물까지 발견하게되면 메인 챌린지 '용의 눈물'은 완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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