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피의 아틀리에 - 돈(콜)을 쉽게 모으는 방법

의외로 이번 아틀리에에서는 돈의 소모량이 상당히 많은편입니다.

이 글은 돈(콜)을 쉽게 모으기 위한 노가다 방법입니다

 

 

 

준비하면 좋은 것들

  (1) 승자의 부적

  승자의 부적을 조합하면서 첫번째 게이지를 가능한 최대치를 목표로 올려줍니다. 

  특성 수치를 올리기 힘든 조합이라 아마 후반부까지 진행하지 않았다면 40정도만을 목표로 해도 괜찮습니다 

  '돈을 주움 > 돈을 많이 주움'으로 바뀌면서 이후 노가다의 효율을 조금 더 증가시켜 줍니다.

  ※ 무조건 사이즈가 큰 6x6 가마보다 작으면서 효율이 좋은 가마를 사용하는것이 좋습니다.

 

  (2) 오리 프람 등 (전체 범위 공격 아이템)

  그냥 때려잡아도 되지만 조금 더 전투를 쉽게 해줍니다.

  ※ 코르네리아와의 이벤트를 통해 보충을 무료로 하게된다면 더더욱 좋습니다

 

  (3) 난이도를 'DESPAIR'로 변경해 줍니다 

  난이도에 따라 경험치와 콜의 획득량이 변동하기 때문에 가장 중요한 항목입니다.

  단, 이기기 힘들다 생각될경우 한단계씩 낮춰보는것도 좋습니다

 

 

 

노가다 방법

  (1) 키르헨벨 북동쪽 방향에 있는 '물가의 고적'으로 이동합니다

 

  (2) 이곳에서 보이는 골드 푸니와 전투를 합니다.

  한번의 전투당 약 5000 콜 정도를 입수 할 수 있습니다.

  골드 푸니는 입구에 들어서면 정면에 하나, 그리고 왼쪽 위 방향으로 이동하면 (지도상 남쪽) 하나더 확정적으로 만날 수 있고 때때로 한마리가 더 보일때가 있습니다. 

 

  보통 2~3번의 골드푸니와의 전투 후, 필드로 빠져나오고 다시 던전으로 들어오는것을 반복 하는 것으로 계속해서 전투를 반복해 주는 것으로 돈을 쉽게 모을 수 있습니다.

 

 

 

※ 스토리가 극 후반부로 진행되고, 캐릭터들의 장비 세팅이 끝나간다면

봉쇄된 사원을 통해 갈 수 있는 반혼의 문 '구제를 바라는 방랑길'에 등장하는 템페스타스를 동일한 방법으로 쓰러뜨리는 것으로 레벨업과, 돈, 그리고 고급 소재를 함께 모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 '골드 푸니'와는 난이도 차이가 상당히 크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