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마스터 스탈릿 시즌 공략 - 짧은 팁과 어드바이스

본 내용은 지극히 개인적인 플레이 후 의견이므로 다른분들과 생각이 상당히 다를수 있습니다.

 

 

육성 방향

 - 마음에 드는 아이를 집중 육성하겠다는 생각은 버리는것이 좋다

 

 - 전원 골고루 키워주되 순서는 최대한 스탯 상한치 제한에 걸리지 않는것을 최우선으로 생각한다
   • 전원 이라고 했지만 인원이 많은 본가쪽 인원중 1~3명 정도는 포기해도 괜찮을듯. 그래도 모든 커뮤를 볼려면 결국 다 키워야하지만…일단 적어도 10월의 악의가 넘치는 듯한 가창 멤버가 있는데 그걸 대비해서라도 치하야는 포기하지 않아줬으면...

   • 하루카는 전지전능 합니다. 버리지 마세요.

 

 - 특수 스킬은 굳이 어떤걸 배워야 할지 따지지 않아도 된다. 스탯 상한치 해제를 위해 하나씩 찍다보면 자연스럽게 배우게 된다.

 

 - 캐릭터의 능력치를 올려주는 아이템은 극 후반에 후반까지 사용할 필요 없다.

   • 실제로 저는 아이템은 커뮤니티 횟수를 +1 시켜주는 '파워 드링크'만 사용하고 능력치 관련 아이템은 전혀 사용하지 않았는데 엔딩까지 꽤나 수월하게 클리어 했습니다.

   • 또한 괜히 빠르게 스탯을 올려버리면 육성 제한에 막혀 손실로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대략 이정도 쌓여있습니다

 

 - 인게임에선 라이브 아이템을 적극적으로 사용하라고, 자주 나오는데… 돈은 모두 ‘파워 드링크’를 사고 성장이 막히지 않는데 집중하는것을 추천. (가격 올랐을땐 사지마세요)

  • 비지니스 영업 타이밍에도 사용하지 마세요

 

 - 스테이지 공연이 있는 날은 반드시 그날 시작지점에 저장을 해두자. 

  파티 편성 후 ‘레슨’이나 ‘프리 타임’을 거쳐 라이브를 하게되면 파티 편성을 잘못짰다 싶어도 오토세이브가 편성 후로 저장되어있어 돌이킬 수 없게 됩니다.

 

 

 

라이브 시

  - 일반 라이브는 어떠한 곡이라도 Vi. 등 특정 '능력 리퀘스트'로 로 30초 이상 바꿔주는 '유니즌 어필'을 이용해 해당 능력치가 부족하더라도 쉽게 클리어 가능

  • 하지만 메들리 곡에서는 다음 노래로 바뀌어도 지속시간만큼 영향을 줘버리기 때문에 자제하는것이 좋고, 텐션이나 다른 효과를 추천.

  해당 능력 보유 캐릭터 : 치하야(Vo), 야요이(Da), 이오리(Da) 등 다수. 

  - 라이브를 풀 콤보로 완료하였을 경우 추가 점수 2,000점 획득

 

  - 노래가 끝날때 카운트가 나오는데, 그걸 잘 계산하여 마지막에 '유니즌 어필'을 사용한다면 유니즌 어필 끝까지 시간이 연장되어 조금 더 점수를 노릴 수 있습니다. 

  • 라이벌과의 스테이지에서도 마찬가지인데, 라이벌의 경우는 노래 끝나는 카운트가 끝나면 유니즌 어필을 발동시켜도 점수가 더 올라가지 않음.

 

 

 

중요한 시점

  - 10월 8일 뭔가 악의가 넘쳐나는듯한 스테이지가 발생합니다.

  가창 멤버는 죄다 보컬계열이지만 라이브에서 원하는 능력 리퀘스트는 모두 댄스인 스테이지가 있는데, 이곳에서는 치하야, 혹은 사쿠야의 '유니즌 어필'이 30초 이상 Vo.로 리퀘스트를 바꿔주기 때문에 이것을 이용하여 진행하시면 됩니다. 

  둘다 손도 대지 않았다면 절망적일지도... (당연히 치하야가 훨씬 빠르게 성장합니다)

  

  - 위 포인트 하나를 제외하고는 특별히 이거 뭐지? 싶은 곳은 없었습니다.

  이 이후로는 스탯이나 뭐나 크게 신경쓰지 않고 대충 엔딩까지 그냥 쭉 달린듯... 한데 (다른분들은 

 

 

1회차 진행시 달성하지 않고 지나갔던 것들

참고가 될런진 몰겠지만 제가 플레이했던 부분들에 대한 기록입니다

 

  - 9월까지는 모든 스테이지 선택시 가장 높은 난이도를 선택해도 꽤나 쉽게 진행했었는데, 10월부터는 메들리에서 고전하는듯해서 한단계 아래의 스테이지로 진행.

 

  - 프로듀서 테스크 항목중 자유 테스크의 6번째에 나오는 '랭킹 「메들리」의 스코어 획득 ****** 이상'이 나오는데 100,000점만 클리어 하고 이후는 그냥 무시했습니다.

 

  - 유니즌 어필이나 각종 스킬관련등은 딱히 변동하지도, 신경쓰지도 않고 플레이 했지만 막히는건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