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프란의 지하미궁과 마녀의 여단 - 메인 스토리 06. 기억의 로사템프스

 

◼︎ 기억의 로사템프스

 

  ▶︎ 우누스 / I

• 기억을 찾기위해 <!>를 목표로 계속해서 진행하면 된다.

  막혀있는 부분은 카드 모양의 벽을 파괴하면 안쪽으로 진행할 수 있으니 천천히 모든 맵을 밝혀가며 진행하면 어렵지 않게 진행할 수 있다.

  문은 스위치 혹은 <!>에서 이벤트를 볼 때마다 기억의 문이 하나씩 개방된다.

  특이사항으로는 마법의 작은 상자 (큐브 모양의 적)은 어느순간 갑자기 옆에 나타나기 때문에 기습적인 전투가 발생할 수 있다. (특별하게 강하다거나 하지는 않다)

 

  ▶︎ 두오 / II

- 특이사항 없음. 지도를 밝히며 이벤트 포인트에서 기억을 회상하며 앞으로 진행.  

 

  ▶︎ 투레스 / III

• 이 이후는 모든 층이 특별한건 딱히 없는 수준이며, 그나마 비슷한 패턴이라면 

주로 막혀있으면 옆으로 돌아와서 문을 열어야 하는 경우가 많고, 스위치는 문 바로 옆에 있는 경우가 많다.

가끔 벽을 부셔서 지나가는 지점도 있으니 지도를 잘 보자. 

 

  ▶︎ 콰투르 / IV

- 특이사항 없음. 지도를 밝히며 이벤트 포인트에서 기억을 회상하며 앞으로 진행.

 

  ▶︎ 퀸퀘 / V

• 중력이 반전되는곳이 나타난다. 못갈거같던 곳을 가게 되기도...(지도에서 파랗게 표시된 부분)

 

  ▶︎ 세쿠스 / VI

- 특이사항 없음. 지도를 밝히며 이벤트 포인트에서 기억을 회상하며 앞으로 진행.

  바바・하우스 라는 새로운 적이 등장. 기존 적보다 조금 더 강한 정도.

 

  ▶︎ 세프템 / VII

• 모든 기억을 되찾은후 16, 13으로 이동하면 마지막 기억을 봄과 동시에 마지막 '열쇠?????' 를 입수하게 된다.

• 거점으로 복귀

 

 

 

◼︎ 마녀의 마차가옥

 

• 활동보고

• DEAD END 발생

  * 엔딩 후 '데드 앤드' 세이브 데이터를 저장. 계속하기로 데드 앤드 데이터를 불러온다.

• 새로운 탄원서 "마녀공간의 보물표를 원한다" 추가

• 다음미궁 "사도 아마데우스"로 향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