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ITCH WORLD

2020년 4월 12일. 동물의 숲 이스터 이벤트 마지막날인 오늘(!?) 방문객 누적수가 4,000,000 을 돌파해서 기념삼아 남겨보는 글입니다. 예전에 비해서 최근에는 방문객이 30%씩이나 줄어서 슬슬 블로그 침체기...가 아니라 하락기가 왔네요. 뭐 지금까지가 오히려 너무 잘나갔던거겠죠. 아마 4월부터는 방문객 그래프가 급격히 하락하지 않을까 예상됩니다.

공략 페이지 : https://switchworld.tistory.com/1981 2020.04.04 : 메인 스토리는 모두 진행하였습니다. 그 외의 특정 이벤트나 도감 등은 이후에도 계속해서 작성할 예정입니다. 대부분의 다른분들과는 다르게 저는 일절 시간조정없이 충실히 현실 시간 위주로 플레이 하며 즐기다 보니 빠른 공략은 절대적으로 불가능한 상황인지라... 우선 충분히 게임을 즐길수 있을 정도의 내용은 작성이 된거 같아 [작성 중] 공지는 [완료]로 변경됩니다. 2020.03.20 : 동물의 숲이 발매되었습니다. 예상보다 더욱 괜찮게 나오기도 했고 의외로 쓸 내용이 꽤 있을거같아서 동물의 숲 관련 글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는 동시에 여러개의 글을 적은 적이 없었는데... 타이밍이 이상하게 겹..

공략 페이지 : https://switchworld.tistory.com/1970 2020.05.01 : 루프란의 지하미궁과 마녀의 여단 관련 게시물 작성이 완료되었습니다. 아직 공략 페이지가 모두 개방되지는 않았고 매일 하나씩 공개될 예정이지만 일단 작성 자체는 모두 완료된 상태입니다. 동물의 숲이 나오는 바람에 그거에 빠져있어서 글쓰는데 시간이 너무 걸려버렸네요... 다음 게임은 아마 제노블레이드DE가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2020.03.15 : 예전에 PS vita로 즐겼었다가 PS4로 즐겼었고... 그때 너무 재미있게 해서 결국 스토리가 잊혀질때쯤 다시 스위치로 구매해서 플레이 중입니다. 2016년 작품이라 엄청나게 뒷북이긴하지만 DRPG 특성상 뭐 오래되도 충분히 괜찮습니다. 특히나 이 게임..

공략 페이지 : https://switchworld.tistory.com/1951 2020.04.12 : 적고싶은 내용은 의외로 아직 꽤 남아있지만... 동물의 숲에 빠져 루프란관련 글도 제대로 못적고 있기에 이건 그냥 마무리하기로 했습니다. 애초에 개인적으로는 괜찮긴 했지만 아무도 언급도 없는 게임이기도 하고... 무엇보다 아무도 이 게임관련 글을 안봐요!!! 'ㅁ' 2020.03.12 : 이 게임은 정가로 구매하면 크게 후회할만하지만...덤핑 기준이라면 괜찮지 않을까 합니다. 덤핑 가격기준이라도 컨텐츠가 부족한건 사실이지만... 뭐 관련 리뷰나 후기는 다른글에서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그럼에도 갑자기 예정에도 없던 게임관련 글을 쓰기 시작합니다. 이유는... 이 게임 관련 정보가 너무 적습니다. 심지어..

라이자의 아틀리에 관련 글쓰기가 끝나서 다음엔 어떤 게임을 쓸까 고민하면서 작성해보는 글입니다. 살짝 게임 권태기가 온건지... 할 게임이 너무 많아지면 가끔 이런증상이 찾아오더군요. 그럴땐 명작 하나 잘 잡으면 확 풀리긴 하지만! 지금은 (2020.03.10) 매우 애매한 타이밍인거 같습니다. 3월 20일날 동물의 숲 발매만 한없이 기다리고 있는 중이라 그 사이에 다른게임의 공략을 시작해 버리면 뭔가 안될거 같은... 뭐, 동물의 숲관련 공략글을 따로 쓸건 없겠지만 공략 작성중에는 성격상 다른게임에 집중이 잘 안되기 때문입니다. 일단 현재 관심을 갖고 있는 게임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앞으로 나올 작품들 (1) 모여봐요 동물의 숲 일단 이건 2개 구매했습니다. 한개는 DL로 한개는 패키지로... 이 게임..

2020년 2월 29일. 윤달의 힘으로 2월 마지막날 누적 방문수 300만을 돌파했습니다. 방문객 관련 카테고리도 따로 만들고한 기념으로 이렇게 그냥 남겨봅니다. 크게 바뀌는건 없지만 카운트의 앞자리가 늘어난다거나 바뀌는건 뭔가 기쁘네요.

근무중인 직장의 긴급 출장으로 인하여 2020.03.01~2020.03.07 약 7일정도 블로그의 업데이트가 멈출 예정입니다. 빠르면 4~5일이면 처리가 될거같기도합니다만 정확한 날짜는 알수 없습니다. 이번엔 따로 예약발행같은것도 해놓지 않을거 같아 위 기간에는 블로그에 새로운 내용이 업데이트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아직 몇일 남았으니 한가하면 미리 작성이 가능할지도 모르겠지만... 이번 출장의 경우는 휴대폰을 제외하고는 아무것도 가지고 가지 않을 예정이라 엄청 답답할거 같은 예감이 듭니다.

오랜만에 패미통에 또 괜찮은 기사가 올라왔습니다. 닌텐도 스위치 추천 RPG 30선입니다. 이런식의 랭킹과 추천을 해주는 자료들은 처음 게임을 접하거나 뭘 해야 할지 찾고 있는분들에겐 좋은 정보가 된다고 봅니다. 이전에도 작성했던대로 패미통 자체의 리뷰 시스템인 크로스 리뷰를 통한 점수 (등급)별로 구분되어있습니다. 기사를 그대로 가져올 순 없으니 등급과 제목만 한글화 하였으니 할만한 게임 찾고 계신분은 참고용으로 보시고 관심있는 게임이 있다면 이 글의 가장 하단의 원문 링크를 참고해 주세요. * 잡담 : 번역하다보니 처음부터 포켓몬 소드 실드와 포켓몬 Let's Go가 플래티넘 최고점으로 나온거 부터...신뢰성은 없다고 보면 되겠네요 (...) 그냥 재미삼아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RPG 플래티넘 등급..

9개월 만에 작성하는 블로그 기록 관련 글입니다. 이제 블로그 개설한지 1년하고도 15일이 지났네요. 정말 오랜만에 정리한번 해볼까해서 기록물로서 작성해 봅니다. • 게시물 관련 게시물 수 : 1,750 그 중 비공개 혹은 버려진 게시물 수 : 242 * 비공개 게시물은 작성중이거나 기존에 작성했지만 완료하지 못하고 중도 포기한 글들입니다 (ex. 옥토패스 트래블러, 아스트랄 체인 등) 매달 기록하고 싶었지만 너무 오랜만이라 변화를 파악하기는 애매하지만 지금까지 쓴 글은 이렇습니다. 최근에 들어서 몇몇 게임의 도감이나 위치 정보 등 거의 도배급의 포스팅으로 인하여 게시물수가 쓸데없이 늘어났기에 크게 의미가 있는 숫자들은 아닙니다. • 방문자 통계 우선 방문자에 대해선 처음에는 어디서 누가 어떻게 오게된건..

「라이자의 아틀리에 ~어둠의 여왕과 비밀의 은신처~」 공략 페이지 : https://switchworld.tistory.com/1359 2020.02.29 : 대부분의 항목은 작성이 완료된거 같습니다. 아직 추가 에피소드라던가 몇몇 소재의 상세한 획득 장소의 경우는 적혀있지 않는 경우도 있지만 일단 틀은 잡아놨으니 추후에 천천히 업데이트 식으로 내용을 보충하도록 하겠습니다. 원래 3월 15일 정도까지를 예상했던거라 의외로 빠르게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라고하기엔 하루에 게시물을 30개씩 써댔으니...) 3월초 출장과 함께 잠시 강제적인 휴식기가 있긴 하겠지만 동숲이 나오기 전까지는 모두 마무리 할 수 있도록 해봐야겠습니다. 2020.02.08 : 의외로 큰 문제가 생겼습니다. 티스토리의 규정상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