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노블레이드 2 : 인연 토크(キズナトーク) 대사집
* 질문에 대한 선택지는 자유롭게 선택. 대화의 흐름만 조금 바뀔 뿐 크게 중요한 부분은 아닙니다.
가혹한 대지
過酷な大地
발생 장소 : 스펠비아 제국, 상층, 미두발 다리에서 북서쪽
케릭터 : 렉스, 호무라, 니아, 백호, 토라, 하나JS
메인 스토리 첼린지 키쿠의 행방을 진행하다보면 자연스레 방문하게 되는곳.
관련 게시물은
제노블레이드 2 공략 - 메인 스토리 제 4 화 - 6. 키쿠의 행방
을 참고해 주기 바랍니다.
스펠비아는 황무지와 바위 뿐이라
걷는게 힘들다모---
여기서 조금 쉬도록 할까
살았다모-!
토라는 어리광 부리는 말을 하는구나
토라는 지금까지 집에 박혀있으면서
하나를 만드는것에만 열중하고 있었으니까
장거리를 걷는것은 익숙하지 않다모-
할아버지 처럼
날아다니는건 편해보인다모
토라에게는 큰 귀가 있지 않느냐.
이건 날기위한 것이 아니다모!
아무리 파닥파닥 움직여도 날수 없다모!
너무 걷는게 힘들면
백호에게 태워달라고 하는건 어떨까?
그거 명안이다모!
정중히 거절하겠습니다.
저는 아가씨 이외에는 태우지 않을거라
맹세 했기 때문에
태워줘 보면 어때?
하앗!?
아가씨. 그래도 괜찮은건가요!?
토라님을 태우게 되면
언젠가 하나씨도 타게 되고
아가씨가 탈 잘리가 없게 되고 말겁니다!
그렇게 역설 당해도 곤란한데---
응. 역시 토라는 태워줄수 없겠는걸
유감이다모~
호무라는 괜찮아?
저는 괜찮아요
--- 하지만 머래 먼지가 신경 쓰여요.
아- 싫지.
가끔 눈에 들어와서 아파---
그건 하나도 싫다입니다모
관절에 작은 모래가면
움직일때 삐걱 삐걱 소리가 납니다모
돌아가면 주인에게
멘테(메인테넌스)를 받을 필요가 있습니다모
형님---
스펠비아는 꽤나 가혹한 토지로
문제도 많다모
어떻게 해야 좋다고 생각해모?
그렇네---
A 자신의 셀비지 슈츠를 빌려준다. (自分のサルベージスーツを貸す)
B 기합으로 극복한다. (気合で乗り切る)
나의 샐비지 슈츠를
입어보는건 어떨까?
확실히 그렇게 하면 눈에 모래 먼지가 들어가지 않겠네요.
예비가 있으니까 빌려줄게
입어볼래?
라고해도 사이즈 적으로 니아밖에 입을수 없겠네---
뭐, 내가 시험해봐줄게
이걸로 문제가 해결된다면
전원분 슈츠를 가줓면 되는거지.
아가씨
의외로 어울리십니다.
시끄러워---
렉스는 샐비지 할 때
이런 기분이구나.
모래먼지같은건 신경 안쓰이지?
안쓰이지만---
--- 잘 안보이네
시야가 좋지 않아. 이거
거기에 움직이기 힘들고, 걷기도 힘들어.
싸울수 없게 되는건 아닌가요?
응. 이 상태로는 못 싸울지도
형님의 아이디어---
유감이지만 불채용이다모
--- 역시 안되는건가
- 인연토크 「가혹한 대지」 완료
추가
* 저는 A 대답을 했지만 조금 더 좋은 선택은 (신뢰도가 오르는) [B. 기합으로 극복한다] 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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