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ITCH WORLD

공략 페이지 : https://switchworld.tistory.com/3951 2021.08.01 : 저에게 있어 2021년 고티는 이 게임 확정입니다!

공략 페이지 : https://switchworld.tistory.com/3714 2021.07.14 : 현재 각 지역별 보물상자 위치등을 매일 조금씩 작성하고있지만, 실질적인 게임 플레이를 위한 내용은 진작에 끝이 났기 때문에 이 글은 완료로 변경하였습니다. 간간히 각 지역 데이터를 업로드하여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2021.04.19 : 몬헌 라이즈와 같이 진행을 할거라곤 했지만... 지금 분위기로는 몬헌은 대충 하다 접고 (글쓰기만) 브레이블리에 집중하게 될 거 같습니다

공략 페이지 : https://switchworld.tistory.com/3716 2021.05.05 : 살짝 중도 포기스럽게 현재 등장한 몬스터의 약점 위주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다른 블로그에 신경쓰느라 물리적 시간이 부족하네요... 2021.04.12 : '브레이블리 디폴트2'를 할까 '몬스터 헌터 라이즈'를 할까 고민하다가 둘다 하기로 했습니다. (...) 느긋~느긋~한 속도로 조금씩 진행될 예정입니다.

공략 페이지 : https://switchworld.tistory.com/3648 2021.04.08 : 이게 한달이 넘었네요? 최근 다른 블로그에 신경을 좀 쓰느라 시작과는 다르게 좀 땜빵 식으로 쓰긴했지만... 이제 끝이났네요. 다음게임으로는 분명 브레이블리 디폴트 2를 생각하고있었는데 엔딩을 본지 너무 오래되서 흥이 식어버렸습니다. 잠시 고민을좀 해봐야할거 같군요... 2021.03.05 : 일단 작성은 시작하였습니다만 고민이 많습니다. 대사집을 작성하자니 이 게임 관련 글만 몇달동안 잡고있어야 할거같고... 제노블레이드의 경우 애정으로 커버했지만, 이건 그정도의 애정이 있진 않아서 일단 퍼즐이나 질문의 정답만을 적고 있습니다만, 이 내용이 어디에 나온건지 계속 사족을 달고 싶어지고... 그럴거면 ..

공략 페이지 : http://switchworld.tistory.com/3410 2021.02.27 : 플레이는 예전에 끝이 났지만 이제서야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적고싶었던 내용은 대부분 잊혀져 버리는 바람에 형식적인 글(목록, 개방조건 등)으로 채워질 예정입니다.

공략 페이지 : http://switchworld.tistory.com/3504 2021.01.28 : 마침 오늘 (28일) 이 게임이 한국 e-shop에 런칭되었네요. 공략이라고 하기엔 애매하지만, 꽤나 좋게 평가도 할만하고 즐겁게 했던 게임이라 그냥 아무생각없이 유튜브에 하나씩 올렸던 보스전 영상만, 필요한분이 있을지도 몰라 참고삼아 올려봅니다. 간단한 한페이지 보스전 모음이네요. (메인스토리만) 정말 말도안되게 한가할때 가끔 하긴하는데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세부적인 공략 내용을 추가로 작성할지도.... (안할거 같지만 =_=)

공략 페이지 : https://switchworld.tistory.com/3409 2021.01.25 : 하루 한개의 게시물 공개로 2021.02.20일 모두 공개될 예정입니다. 2021.01.23 : 라이자2가 아직 완료되지 않았지만 천천히 동방스펠버블의 게시물도 함께 작성합니다. 장르적 특성상 딱히 공략이랄건 없이 순수하게 플레이어의 실력에 달린 게임인지라, 그냥 캐릭터들의 설명과 도움말 정도만 작성하여 게임중에도 쉽게 모바일로 볼 수 있도록 게임 내의 설명을 그대로 옮기기만 할 예정입니다. 일본어판이 정발이 안되었기에, 혹시 일본어판을 하시는분이 있다면 번역의 용도로도 쓰일 수 있겠네요. 퍼즐보글에 흥겨운 리듬이 섞여버리니 이렇게 재밌을수가 없습니다! 게임 매우 괜찮습니다! 추천!!

공략 페이지 : https://switchworld.tistory.com/2935 2021.02.18 : 뭔가 연금에 관한 내용을 더 적고 싶긴했는데... (최강 장비나 추천에센스, 각 아이템별 옵션 등 이런저런것들) 예상외로 너무 작성 기간이 길어지다보니 뭘 쓸려고 했었는지 기억이 안나기도 하고 게임하는데 필요한 기본 정보는 다 갖춰진듯하니 이쯤에서 마무리 하기로 하였습니다. 예약발행으로 2021.02.26일 최종 게시물이 업로드 됩니다. 2021.01.13 : 휴식기를 갖는다고 해놓고선 결국 쉬지 않고 꾸준히 썼네요;; 그래도 하루 30개씩 쓰던 글을 5개로 줄이니 어느정도 안정이 되었습니다. 앞으로의 라이자2 관련 글은 하루 5~10개 내외의 글로 꾸준히 작성하여 완료할 예정입니다. 2021.01...

공략 페이지 : https://switchworld.tistory.com/2789 2020.12.13 : 쓰고싶은 내용은 아직 많이 남아있지만... 무쌍 장르상 모든 스테이지를 그냥 밀어버릴 수 있기에, 플레이하는데 지장이 생길만한 부분은 없다 판단하여, 굳이 찾아 다녀야하는 (이것도 나중에 위치정보 등이 해금되지만...) 코로그와 보물 상자의 위치만 지도로 표기하고, 일단 마무리 짖기로 하였습니다. 밑에서 이야기했던 라이자2의 아틀리에 관련 글을 쓰는데 너무 게시물이 많아 불편해져서 빨리 공개하고 없애는게 편할거 같더군요... 이대로 완전 끝내는건 아니고 다음 게임 게시물이 어느정도 마무리 되면 다시 소소하게 배틀 챌린지 관련이나, 무기별 특성 등에 관해서도 적어볼까 합니다. 2020.11.30 : 언..

공략 페이지 : https://switchworld.tistory.com/2585 2020.11.08 : 처음 계획하였던 메인스토리 + 서브 스토리에 관한 공략은 모두 작성되었습니다. (11월20일까지 순차적으로 공개) 이후에는 아이템 리스트나 입수처, 몬스터의 약점 리스트 같은 효율 좋지 않은 문서들만 남아있습니다만, 과연 모두 작성하게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아이템의 경우는 어느정도 작성할거 같은데 몬스터리스트는 중도 포기할 수도... 2020.11.01 : 이 블로그의 생성이 옥토패스 트래블러로 시작되었다는걸 아시나요? 무려 3번이나 글을 썼다가 싹 다 삭제를 했었는데.... 이번에 다시한번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예전엔 일본판이라 대사집을 작성하다 제노블레이드2와 겹치는 바람에 지쳐서 포기했었는데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