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다의 전설 : 야생의 숨결 - 코로그의 숲으로 가는 방법

장비의 인벤토리를 넓히기 위해서 혹은, 메인 챌린지인 마스터 소드를 얻기 위해서는 코로그의 숲으로 가야합니다.

 

게임 내부에서도 여러가지 단서를 계속해서 뿌려주기도 하고, 신수를 만나러 다닐때마다 용사와 퇴마의 검 이야기를 계속해서 언급하는데, 딱히 숨겨져 있는곳은 아니기에 직접 찾아 오는 경우도 많지만 입구가 살짝 미로같이 되어있어 이 내용을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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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위치는 다음과 같습니다. 

 

지도의 북쪽 하이랄 대삼림으로 표시되어있는곳이 코로그의 숲입니다.

 

입구는 이런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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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 들어가게되면 주변에 안개가 가득차면서 조금 색다른 느낌으로 바뀝니다.

 

이곳은 미로숲으로 아무렇게나 나아가다가는 계속해서 입구로 돌아오게 되는 곳입니다.

 

 

진행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여기저기 횃불이 있는데 불씨를 보면서 어느쪽으로 바람이 향하는지를 보고 그쪽으로 이동하면 됩니다.

 

횃불이 있다면 불을 붙여 들고이동하면서 햇갈릴때마다 멈춰서서 방향을 확인하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이렇게 끝까지 이동하게되면 코로그의 숲이 나오게 됩니다.

 

코로그의 숲에서는 [메인첼린지 : 용사의 검] 을 통하여 마스터 소드를 획득 할 수 있고

 

사당 

 - 키요 우의 사당

 

사당 챌린지

 - 시작의 시련 : 다·쵸카히의 사당

 - 타지 않는 시련 : 마무·라노의 사당

 - 조종하는 힘의 시련 : 쿤·시다지의 사당

 

미니 챌린지 

 - 코로그 시련

 - 얼음의 지팡이 시련

 - 반짝반짝 루미 시련

 - 하이랄의 수수께끼 시련

 

그리고 인벤토리를 넓혀주는 보쿠린이 있습니다.

 

추가로 이 게임의 최고 난이도인 DLC 컨텐츠 Ex 검의 시련도 이곳에서 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