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다의 전설 : 야생의 숨결 - 요정의 샘 찾기

젤다의 전설 : 야생의 숨결 - 메인 챌린지 공략

 

요정의 샘 찾기

妖精の泉探し / Find the Fairy Fountain

 

카카리코 마을의 중앙에 있는 칸기스에게 대화를 걸면 대요정의 샘으로 의심되는 곳이 있는데 같이 가보겠냐고 한다.

같이 간다고 대답하면 시작되는 메인 챌린지이다.

 

열심히 따라가보면.......

꼴랑 바로 위에 있는 사당 옆에서 지쳐서 더 못올라가겠다고한다. 

 

바로 뒤에 대요정의 샘이 있다. 여기서 주의할점!

 

빠르게 달려 들어가지말고 천천히 들어가면서 루미 라는 반짝이는 토끼(?) 같은 녀석을 찾아보자.

 

이녀석은 잘 도망가는데다 잘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발견한다면 사진을 꼭 찍어놓는걸 추천한다. (다른 미니 챌린지와 연계된다)

 

 

사진을 찍었다면 활로 쏠때마다 돈을 떨어뜨려주니 괴롭혀주자.

 

그리고 또하나. 

 

요정의 샘에는 아래와 같이 요정들이 몇마리씩 있는데, 매우 잘 도망간다. 

 

이녀석들도 가능하면 계속해서 잡아놓는걸 추천한다. 

 

요정은 미파의 기도처럼 사망하는 데미지를 입었을때 자동으로 체력을 일정량 회복시켜 죽는걸 방지해준다. 

 

여러마리가 있으면 계속해서 좀비처럼 살아날 수도있으니 매우 좋은 녀석들이다.

 

중앙에서 조사를 해보면 대요정 크출리가 힘을 되찾기 위해선 100루피가 필요하다고 한다. 

 

100루피를 주면 힘을 되찾은 대요정이 특정 재료를 가져다 주면 방어구를 강화시켜준다.

 

대요정과 방어구 강화에 대해서는 다음 게시물을 확인해 주길 바란다 

 

젤다의 전설 : 야생의 숨결 - 장비 강화하기 (대요정의 샘 장소 정리)

 

돌아올 때 대요정의 샘 사진을 찍어 칸기스에게 보여주면 메인챌린지 요정의 샘 찾기가 완료된다.

 

그리고 앞으로 칸기스가 [메인 챌린지 : 사진기의 기억] 에 관련된 단서를 제공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