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다의 전설 : 야생의 숨결 - 사당 챌린지 공략
* 사당 챌린지의 경우 공략을 보고 따라하면 게임의 즐거움이 저하될 수 있으니 장소만 확인하고 직접 플레이 해보는걸 추천드립니다.
시·지토의 사당 - 2개의 폭탄
シ・ジトの祠 - 2つのバクダン / Sho Dantu shrine - Two Bombs
겔드의 탑에서 북서쪽 아래에 위치한 숨겨진 사당.
위치는 다음과 같다.
사당 자체는 숨겨져 있지만 따로 사당 챌린지는 존재하지 않고 사당의 위치에서 바로 해결이 가능하다.
주변에 있는 야광석을 캐서 제단 위에 올리면 숨겨진 사당이 나타난다.
사당에 입장하면 왼쪽은 나무상자로 막혀있고, 오른쪽은 문이 닫혀 있다.
우선 왼쪽 나무상자를 파괴하고 들어가자.
안쪽에는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는 받침대가 있으며, 뒤에는 보물상자가 있으니 잊지말고 챙기자. [보물상자 : 100루피]
위쪽에는 양옆에 폭탄이 있고 중간에 스위치가 있다.
우선 발판을 밟고 올라가서 중앙 위에 폭탄을 설치해주자.
폭탄을 터트리면 스위치가 작동되면서 반대쪽 문이 열린다.
반대쪽 방또한 동일한 구조인데 발판이 작동을 하지 않는다.
발판은 뒤에 있는 스위치를 이용해 작동 시킬 수 있는데, 우선 스위치 옆에 폭탄을 하나 두고 스위치 위로 올라오자.
발판에 올라 탄 다음 폭탄을 터트려 위쪽으로 올라갈 수 있다.
옆방과 동일하게 중앙에 폭탄을 하나 놓은 다음 터트리면 되는데,
그냥 터트리면 문이 닫혀 버린다.
내려올때 입구쪽 문 위로 내려온 다음 폭탄을 터트려 중앙의 문을 열자.
중앙의 방에 도착하면 앞쪽에는 서로 던져주는 장치가 있고 뒤쪽에 사당 출구가 있다.
다음과 같이 폭탄 2개를 둘다 함께 장치에 놓아주자.
둥근 폭탄과 네모난 폭탄은 서로 밀려나가는 거리가 다르기에 하나는 스위치가 있는 받침대에 들어가고 또다른 하나는 계속 왔다 갔다 한다.
이 상태로 출구쪽 발판 위에 올라간 후, 폭탄을 하나만 터트리면 2층으로 올라 갈 수 있다.
올라간 후, 타이밍에 맞춰 다음 폭탄으로 스위치를 작동시키면 추룩의 문이 열리면서 사당 챌린지가 완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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