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다의 전설 : 야생의 숨결/사당 챌린지

젤다의 전설 : 야생의 숨결 - 야생의 시련

ZEN(ゼン) 2019. 4. 25.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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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다의 전설 : 야생의 숨결 - 사당 챌린지 공략

 

야생의 시련

野生の試練 /Stranded on Eventide

 

지도의 가장 동남쪽 끝에 있는 사이하테노섬에 도착하면 자동으로 발생되는 사당 챌린지.

 

이 섬은 무오·지무의 사당에서 바다너머로 바라보면 보이는 섬인데, 스테미너가 충분하다면 패러세일로도 충분히 갈 수 있는곳이다.

 

 

섬에 발이 닿는 순간. 시련이 시작되는데 모든 가지고 있는 장비를 빼앗긴다.

 

 

작은 섬에서 이루어지는거라 따로 지도는 찍지 않았는데 삼각형 모양의 섬에 각 지점에 제단이 있으며

 

한곳은 히녹스가 구슬을 가지고 있으니 죽여도 되고 몰래 뺐어도 된다. 

 

 

다른 한곳은 두꺼운 철판이 가로막고 있다.

 

이곳은 잡다한 몬스터가 많은데 그냥 잡아도 상관없긴 하지만 몰래 잠입해서 무기를 다 뺐어버리고 싸우는 방법도 있다. 

 

섬 중앙부나 바닷가 쪽에서 옥토 녀석들을 잡아서 풍선을 획득한 후 철판을 들어서 진행하자

 

 

마지막 위쪽에 있는 제단은 구슬이 꽤나 멀리 떨어져 있는데 구슬은 섬 중앙부에 보코블린의 막사에 있다.

 

장소는 아래를 참고.

 

 

아이스 메이커를 이용해 넣도록 하자.

 

 

구슬을 3개 다 넣어주면 숨겨진 사당이 나타나며 빼앗긴 장비들은 다시 돌려준다.

 

 

* 여기서 팁!

 

장비를 가지고 시련을 치를 수 있는 방법도 있는데...

 

우선 땟목을 타고 섬으로 가야한다.

 

땟목은 나크시 마을에 있다. 

 

 

이 땟목을 타고 섬까지 오면 되는데... 

 

거리가 너무 멀어보여 이걸 타고 언제 가냐 싶을텐데 가속 받으면 장난아닌 속도로 이동하기 때문에 의외로 빠르게 도착한다.

 

 

섬에 도착하면 땟목에서 내리기 전까지는 시련이 시작이 되지 않는다. 

 

이제 시련에서 사용할 장비들을 벗어 바닥에 던져놓은후에 시련을 시작하면 버려진 장비는 그대로 있기 때문에 다시 줏어서 착용하면 된다.

 

(의상은 버릴수 없어서 적용이 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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