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다의 전설 : 야생의 숨결 - 키오·다후나의 사당

젤다의 전설 : 야생의 숨결 - 사당 챌린지 공략

* 사당 챌린지의 경우 공략을 보고 따라하면 게임의 즐거움이 저하될 수 있으니 장소만 확인하고 직접 플레이 해보는걸 추천드립니다.

 

키오·다후나의 사당 - 녹인다는 것

キオ・ダフナの祠 - 融かしの加減 / Kee Dafunia Shrine - The Melting Point

이번 내용은 DLC 컨텐츠 [메인 챌린지 : Ex 영걸들의 노래] 에서 이어지는

[메인 챌린지 : Ex 영걸 미파의 노래] 에 관련된 3개의 숨겨진 사당중 하나입니다.

 

카시와가 알려주는 3가지 힌트 중 빛의 길을 나아가고 에 해당하는 장소입니다.

 

---

 

지도를에서 동쪽 끝. 울라 협곡에서 너클 섬 쪽으로 이동을 합니다.

 

위 스크린샷을 참고해서 이동을 하다보면 조라족과 무즈리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장소는 이곳입니다.

 

 

이곳에 있는 무즈리에게 대화를 걸어봅시다.

 

무즈리에게 힌트를 들을 수 있으며, 아침 해가 뜰 때...라고 합니다.

 

옆에 모닥불이 있으니 아침까지 쉬어줍시다.

 

아침이 되면 무즈리가 바라보는 쪽에 빛의 고리가 나타났습니다.

 

패러세일을 타고 빛의고리를 통과하면 숨겨져 있는 사당이 나타납니다. (물에 빠지는거 걱정할 필요없이 뛰어들면 됩니다)

---

 

사당의 위치는 다음과 같습니다.

 

---

 

사당에 들어서면 오른쪽에 횃불이 있으니 횃불에 불을 붙여 막고 있는 얼음을 녹이며 길을 만들어 가면 됩니다.

 

 

불속성 무기로도 가능하며 굳이 휘두를 필요 없이 뜨거운걸 들고만 있어도 주변 얼음을 녹일 수 있습니다.

 

 

스위치를 눌러 나오는 얼음을 어느정도 녹여 발판삼아 위쪽에 얼음도 녹여줍시다.

 

만일 너무 녹였다던가 잘못됐다 싶으면 나와있는 얼음을 다 녹여버리면 새로운 얼음으로 리필되니 느긋하게 진행하면 됩니다.

 

위에 얼음도 어느정도 녹여서 밟고 올라가면 됩니다.

 

애매하게 녹였다면 위에도 횃불이 있으니 적당히 취향껏 불을 붙여 와서 진행합시다.

 

참고로 아래쪽 얼음 뭉치중 입구 반대편을 녹이면 보물 상자가 있습니다.

 

 

사당에서 탈출하기 위해서는 위층에 있는 얼음도 살짝 녹여서 문 아래로 밀어서 가져가야합니다.

 

 

다음처럼 아이스메이커와 얼음을 발판 삼아 올라가면 사당 클리어 입니다.

 

- 사당 챌린지 완료